다시 날아오른 ‘배추 보이’ 이상호…스노보드 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 작성일 03-22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2/0003705918_001_20260322145112016.png" alt="" /><em class="img_desc">이상호(가운데)가 21일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시즌 마지막 월드컵에서 우승한 뒤 시상대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호 인스타그램</em></span><br>‘배추 보이’ 이상호(31)가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했다. <br><br>이상호는 21일(현지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월드컵 알파인 남자 평행 회전 결승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를 꺾고 우승했다. <br><br>이상호의 통산 5번째 월드컵 우승이다. 한국 선수가 FIS 월드컵에서 5번 우승한 것은 처음이다. 종전 최다 기록은 이상호와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18)이 기록한 4회다.<br><br>이상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 직전에 열린 2월 슬로베니아 월드컵에서 이번 시즌 첫 우승을 신고했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는 한국 스노보드 최초 금메달에 도전했으나 16강에서 탈락했다. <br><br>하지만 이상호는 올림픽 직후 열린 2월 폴란드 크리니크 월드컵 평행 회전에서 준우승하며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이번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시즌 두 번째 우승을 거두고 올림픽의 아쉬움을 떨쳐냈다.<br><br>이상호는 “응원해 주신 모든 분의 기대에 부응하고 싶어 최선을 다했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는 시즌이었다. 여러분의 응원이 있었기에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겨울올림픽에서 남자 평행 대회전 은메달을 딴 김상겸(37)은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않았다.<br> 관련자료 이전 KBO, 스포츠 아이웨어 전문 브랜드 한국OGK와 스포츠 선글라스 제품 출시 03-22 다음 렌틸콩밥이 조금만 더 맛있었다면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