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아플 때마다 ‘이 약’ 먹었는데…“귀에서 이상 신호 온다” 작성일 03-22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진통제 장기 복용 시 청력 저하 가능성<br>“장기간 반복 사용하면 주의 필요”</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E7HoCEn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09cabad95456af6fbfb2955ab1032b5e5281de457e3aeab8ee021716a0264a" dmcf-pid="5yDzXghD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의 키워드로 생성한 AI 이미지. [챗GPT]"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150303867xjkp.png" data-org-width="700" dmcf-mid="Q4pNxXKpM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k/20260322150303867xjkp.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의 키워드로 생성한 AI 이미지. [챗GPT]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69cb7a6182773d45e02241778d6159a7e627b9c3d597daf45b590838a3c3c3" dmcf-pid="1WwqZalweE" dmcf-ptype="general"> 두통이나 생리통이 있을 때 습관처럼 찾는 진통제. 비교적 안전한 일반의약품으로 인식되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복용할 경우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타이레놀, 부루펜, 아스피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대표 제품들인 만큼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할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div> <p contents-hash="7c9927eca793c6f1b73803c247460164d58fef97682c95e8ff3b67a677271888" dmcf-pid="tYrB5NSrLk" dmcf-ptype="general">두통이나 생리통이 있을 때 습관처럼 찾는 진통제. 비교적 안전한 일반의약품으로 인식되지만, 장기간 반복적으로 복용할 경우 청력에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있다. 타이레놀, 부루펜, 아스피린 등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대표 제품들인 만큼 고용량 장기 복용에 경각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p> <p contents-hash="7b0ec6f5badac9295c6a1a6eeb4f5084900584c303b182c93d5f1e022a265c9d" dmcf-pid="FGmb1jvmic" dmcf-ptype="general">22일 미국 건강정보 플랫폼 ‘헬시히어링(Healthy Hearing)’은 2026년 업데이트 자료에서 아세트아미노펜, 이부프로펜, 아스피린 등 일반 진통제가 청력 저하나 이명(귀 울림)을 유발할 수 있는 약물군에 포함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bdfe8f579bf6cb8d318e75aabbe31de09cc20443ab0d0a47afcd6a4c51c2250b" dmcf-pid="3HsKtATsJA" dmcf-ptype="general">해당 자료는 약물이 귀에 영향을 미치는 현상을 ‘이독성(ototoxicity)’으로 설명하며, 약 200여 종 이상의 약물이 청력 저하 및 균형 장애와 연관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일반 진통제의 경우 고용량을 장기간 복용할 때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이 있다. 헬시히어링은 “약물이 체내에 축적될수록 청력 손상 위험이 커질 수 있으며, 증상은 일시적일 수도 있고 영구적일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9ac7962ae2f27e790cb2dfd2fed455dc4f77c647261d70186f66cd13a004bae" dmcf-pid="0XO9FcyOej" dmcf-ptype="general">다만 모든 사용자에게 동일한 부작용이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헬시히어링은 “권장 용법을 지켜 복용할 경우 전반적인 위험은 낮은 편”이라면서도 “장기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경우에는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2c027da5d1eae267cb4f5b419bb844391040da283f94521d3d923488d906a542" dmcf-pid="pZI23kWIJN" dmcf-ptype="general">실제 청력 이상은 개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난다. 이명, 귀 먹먹함, 어지럼증 등이 대표적인 초기 신호로 꼽힌다. 특히 약 복용 이후 이러한 증상이 새롭게 나타날 경우에는 단순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의료진 상담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헬시히어링은 “약을 복용한 뒤 청력이나 균형에 변화가 생기면 즉시 의사에게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갑작스러운 청력 저하는 응급 상황일 수 있다”고 조언했다.</p> <p contents-hash="caf9b7bb45506a86ebe412b9c56c547d735746a6d889ead8d593043989435679" dmcf-pid="U5CV0EYCRa" dmcf-ptype="general">하버드 의대 연구진이 수행한 ‘간호사 건강 연구(Nurses’ Health Study II)’에서도 유사한 결과가 확인됐다. 약 6만2000명의 여성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을 주 2회 이상 복용한 경우 청력 저하 위험이 유의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복용 빈도가 높을수록 위험이 커지는 ‘용량-반응 관계’가 관찰됐으며, 50세 미만 여성에서 이러한 연관성이 더 뚜렷하게 나타났다. 연구진은 반복적인 진통제 사용이 내이 혈류 감소나 세포 손상 등에 영향을 줄 가능성을 제기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집까지 어떻게 가지?"…BTS 아미, 공연 끝나자마자 '이 앱' 켰다 03-22 다음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로 체질 전환…올해 최대 과제는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