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 45년 만에 드러난 출생 비밀 "1.5kg 미숙아… 병원서 포기하라고" 작성일 03-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소 짚 달여 먹였다” 환희 어머니의 사투… 7세까지 업어 키운 사연 고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adrGLIk0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f7a2f6710d77d772d78997560e133011f0ef9af515091206adae3156ee2b44f" dmcf-pid="2NJmHoCEU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가 어머니와 방송에 출연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50405820mwrw.png" data-org-width="640" dmcf-mid="bJoC1jvm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50405820mwrw.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희가 어머니와 방송에 출연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c83144aef3c831c3e3dcf2f8bb3c1914d33af6363203f5127578de6bc413c18" dmcf-pid="VQ2Ls8Nd0Z" dmcf-ptype="general">가수 환희의 출생 당시 이야기가 45년 만에 공개됐다. 생사의 기로에서 시작된 그의 삶과 그 뒤를 지켜낸 가족의 사연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p> <p contents-hash="f46509181826f5b09c8b965f371fdd52ba1606aaf99ba88167b9b90a9c59f20d" dmcf-pid="fxVoO6jJFX"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제작진의 오랜 설득 끝에 출연을 결심한 환희의 일상이 공개됐다. 평소 무뚝뚝한 어머니와의 관계로 출연을 망설였던 그는 방송을 통해 전혀 알지 못했던 어머니의 시간을 마주하게 됐다.</p> <p contents-hash="f60dfa23d3c7fdc8c0e67faddc1da88e65d3a3db8ed3d4691d778e0f8b1e2335" dmcf-pid="4MfgIPAiUH" dmcf-ptype="general">이날 가장 큰 충격은 환희의 출생에 얽힌 이야기였다. 환희는 1.5kg에 불과한 미숙아로 태어나 생사를 오가는 위기를 겪었고, 이 사실이 방송을 통해 처음 공개됐다. 어머니는 “병원에서도 포기하라는 상태였다. 데리고 나왔는데 우유에 체했다”며 “소가 짚을 먹으니 그걸 먹이라더라. 아버지가 구해와 푹 달여 젖병에 넣어 먹였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d15ae96c37561935a901bceed00fd9ad5e238047549bc438136d6cb89928a386" dmcf-pid="8R4aCQcn0G" dmcf-ptype="general">이어 “아이가 일어나면 오늘 하루도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늘 말했다”고 덧붙였다. 환희는 “7살 때까지 포대기로 엄마가 업고 다녔다더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c74bbe9112ae58a6826f67c4e3439893a4f510b8608bbd0e50fbf4bc4c3dbf" dmcf-pid="6e8NhxkL3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환희가 어머니와 방송에 출연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50407178teku.png" data-org-width="640" dmcf-mid="KAnOZalwu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hankooki/20260322150407178teku.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환희가 어머니와 방송에 출연했다.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6b60a2ec8fb65af9d4d56b5642c41a3031d12b1bc45665c36f175459a34cf18" dmcf-pid="Pd6jlMEopW" dmcf-ptype="general">가난했던 현실 또한 고스란히 드러났다. 어머니는 “창피하다. 내가 무능력한 것 같아서 자식한테 부끄러웠다. 그렇게 참고 살았다”고 털어놓으며 “나는 제주도도 한 번 못 가봤고, 여권도 없다”고 밝혔다. 이에 환희는 “내가 나와서 사는 동안 가족들이 해외여행도 다녔을 거라 생각했다”고 했고, 어머니는 “너무 가난하니까 여행은 생각도 못 한 것”이라고 담담히 말했다.</p> <p contents-hash="20c96285a5f4acb7f567cddba95f16aaa893bb3e40444ec3c96d70c88b1ef14b" dmcf-pid="QJPASRDg0y"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아들을 향한 또 다른 방식의 배려였다. 어머니는 환희의 비위가 약한 점을 의식, 늙어가는 자신의 모습이 부담이 될까 봐 지난 10년간 함께 식사조차 피했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환희는 그런 어머니에게 미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65910aa7cd2de690eb95071a4ad143998e7b514cc01eed498a2bf4403b89353d" dmcf-pid="xiQcvewa7T" dmcf-ptype="general">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시 최상엽, '불후의 명곡' 첫 단독 출연.."리틀 김광석" 극찬 들었다 03-22 다음 "내 동생 지디 밥도 안 주고…" 박명수, 경주 APEC 만찬 상무 '당황'시킨 입담 ('사당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