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6-5 일본 대망신! 日 수영 제대로 칼 갈았다…17세 신성, 평영 200m 세계주니어신기록+대회 3관왕 등극 작성일 03-22 3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719_001_20260322151710768.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일본 17세 수영 스타 오하시 신이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에서 평영 3관왕에 오르며 일본 역대 최고의 수영선수 기타지마 고스케의 후계자로 등극했다.<br><br>일본 매체 '주니치 스포츠'는 21일(한국시간) "17세 오하시 신이 평영 200m를 세계 주니어 신기록으로 우승하면서 3관왕을 차지했다"라고 보도했다.<br><br>매체에 따르면 오하시는 오는 9월에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팀 선발전을 겸하는 일본수영선수권대회 남자 평영 200m에서 세계 주니어 신기록인 2분6초59로 우승을 차지했다.<br><br>앞서 오하시는 남자 평영 100m에서도 일본 신기록(58초67)을 세우고 금메달을 따냈고, 남자 50m도 우승하면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719_002_20260322151710823.jpg" alt="" /></span><br><br>오하시가 또 하나의 메달을 추가하자 시상식에서 일본 수영 레전드 기타지마 고스케가 직접 시상식에서 오하시에게 "축하한다. 앞으로도 힘내라"라며 격려의 말을 전하기도 했다.<br><br>기타지마는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무려 4개나 딴 일본 역대 최고의 수영 선수다. 그는 2004 아테네 하계올림픽과 2008 베이징 하계올림픽에서 남자 평영 100m와 200m 연패에 성공했다. 하계올림픽 평영 종목에서 연패에 성공한 건 기타지마가 최초이다.<br><br>이후 오하시가 세계 주니어 신기록 세우며 국내 최고의 평영 선수로 등극하자 매체도 "'제2의 기타지마 고스케'로 가는 길이 열렸다"라며 강조했다.<br><br>아울러 오하시가 중국의 친하이양이 보유 중인 남자 평영 200m 세계 신기록(2분05초48)을 경신할 가능성도 주목됐다. 오하시를 지도하는 오다 신 코치도 "잘하면 가능하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2/0001988719_003_20260322151710892.jpg" alt="" /></span><br><br>한편, 자국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오하시가 새로운 스타로 떠오르면서 일본이 지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의 부진을 만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br><br>세계적인 수영 강국으로 명성을 날리던 일본은 지난 아시안게임 수영 경영에서 사상 처음으로 한국에 지는 망신을 당했다.<br><br>당시 한국은 황선우(금2), 김유민(금3)을 앞세워 금메달 6개를 쓸어담았지만, 일본은 금메달 5개에 그치면서 자존심을 구겼다.<br><br>사진=아프로 스포츠 / 주니치 스포츠 / 오하시 신 SNS 관련자료 이전 '요추 및 횡돌기 골절' 딛고 일어선 '인간 승리'… 황동하, 무실점 쾌투로 KIA 5선발 한 걸음 앞섰다 03-22 다음 신화 김동완, 'BJ 폭행 논란' MC 딩동 응원 글 게재 후 삭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