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투자 이끌어낸 K팝 저력, 방탄소년단 공연이 증명한 국익 창출의 새 모델 작성일 03-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MgcbJ6s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a659c68690b1b15128e7cb0c728000de6a3e0a6625569f1d5615b63e8e4053f" dmcf-pid="0uRakKiPs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2945832rjej.jpg" data-org-width="658" dmcf-mid="FnHpqO1y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2945832rje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993b2af467ec77b77443175ffbbc1b9d9366a1703f3ad0de4f24e088ed112ac" dmcf-pid="puRakKiPE2"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무대가 된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가 전 세계 음악 팬들의 새로운 성지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넷플릭스의 대규모 자본과 한국을 대표하는 K팝 지식재산권이 만나 빚어낸 거대한 시너지가 190여 개국에 생중계되면서, 한국의 문화유산이 자연스럽게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각인되는 계기를 마련했다.</p> <p contents-hash="491db9b8a4dde3646b89e8718a82b0ca9358930bd460ca23f6af61810110c14a" dmcf-pid="U7eNE9nQI9"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무대는 단순한 공연장을 넘어 한국의 역사적 숨결이 살아있는 공간을 전면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이목을 끌었다. 앨범이 품고 있는 콘셉트와 스토리텔링을 경복궁의 고풍스러운 시각적 배경과 절묘하게 조화시킨 기획력은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으며, 이는 글로벌 플랫폼의 지갑을 열게 한 핵심 원동력으로 분석된다.</p> <p contents-hash="659d1681f16ec8a34339588c25dca56548c5ffb0e651e8d5687fb909dbd6457c" dmcf-pid="uzdjD2LxmK" dmcf-ptype="general">가장 눈에 띄는 것은 단연 압도적인 자본의 투입이다. 업계 일각의 추산에 따르면 이번 공연에는 최소 100억 원 이상의 제작비가 투입되었으며, 이 비용 일체를 넷플릭스 측에서 전액 부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단일 음악 공연 중계권 명목으로는 이례적인 규모의 투자다.</p> <p contents-hash="998adbd28f5addee79b20da3a5da16e5cfaaae843955f2043d0d094f7c4c20fa" dmcf-pid="7qJAwVoMEb" dmcf-ptype="general">이러한 막대한 비용 산정은 과거 사례와 비교하면 더욱 명확해진다. 지난 2022년 10월 약 70억 원이 소요된 것으로 알려진 방탄소년단의 부산 대규모 무료 공연과 비교해 볼 때, 최근 수년간 급등한 공연 업계 인건비와 자재 가격은 물론 문화재 일대 무대 설치라는 특수성까지 더해져 이번 프로젝트의 규모가 100억 원을 훌쩍 넘겼을 것이라는 합리적인 추론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bef483c044fb352169bcc65e3258a2adccfcd2edb3c1f995f775e8aee3e44a32" dmcf-pid="zBicrfgREB" dmcf-ptype="general">대규모 자본과 촘촘한 기획이 만난 결과는 현장에서 즉각적인 문화 현상으로 나타나고 있다. 공연을 전후해 광화문 광장 일대에는 글로벌 팬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고, 이들이 소셜미디어에 쏟아내는 수많은 방문 인증 사진과 영상들은 한국의 역사적 공간을 전 세계로 퍼뜨리는 강력한 매개체가 되었다.</p> <p contents-hash="d78af0580582e3abe3634366a49619a79667b28e6e2d4e8a35ad79c7d7df1e1d" dmcf-pid="qbnkm4aeOq" dmcf-ptype="general">글로벌 공연 업계에서는 이를 두고 새로운 팝의 성지가 탄생했다고 입을 모은다. 영국 런던의 애비로드가 비틀스의 자취를 좇는 전 세계인들의 관광 명소가 된 것처럼, 넷플릭스를 통해 시각적으로 각인된 광화문 일대 역시 방탄소년단과 K팝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이와 비견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p> <p contents-hash="01908c843133c47aedbc93ea03b70eb030b512cdd3894f20a5cf7c1fcf727601" dmcf-pid="BKLEs8NdEz" dmcf-ptype="general">이 거대한 프로젝트의 이면에는 국내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치열하면서도 영리한 비즈니스 협업이 자리하고 있다.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파급력 있는 무대인 만큼, 끊김 없이 안정적인 생중계를 담보할 대규모 송출 인프라를 갖춘 글로벌 톱 플랫폼과의 협력은 선택이 아닌 필수였다.</p> <p contents-hash="ed8e8536d5429d7d62df49913aaa8a8df754c0c2af28c4c5f497e1e633477e45" dmcf-pid="b9oDO6jJI7" dmcf-ptype="general">물론 이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초기 논의 과정의 난항을 극복하고, 소속사 측이 테드 서랜도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와 직접적인 소통 채널을 가동해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낸 점은 K팝 산업의 훌쩍 높아진 글로벌 협상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04928df96602a527c81c9397b074f58c297be2d19ad5a98551e7c1d1df3ef3a7" dmcf-pid="K2gwIPAiEu" dmcf-ptype="general">여기서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철저한 지식재산권 방어 전략이다. 중계 권한을 글로벌 플랫폼에 독점적으로 제공해 전폭적인 투자를 얻어내면서도, 아티스트의 고유한 음악과 공연 콘텐츠 원천 권리만큼은 국내 기획사가 온전히 지켜낸 점은 국내 엔터 산업에 중요한 시사점을 던진다.</p> <p contents-hash="e68fa74ccdecd33d8606a0eebdd2a4505917bcc1782b69c36c106db12810aa1f" dmcf-pid="9uRakKiPOU" dmcf-ptype="general">한 업계 관계자는 “이번 광화문 공연은 BTS라는 빅 IP를 세계인들에게 선보이면서도 한국의 문화유산을 전세계에 함께 알린 스마트한 마케팅이었다”며 “해외 거대자본과의 협업을 백안시할 게 아니라 어떻게 국익에 도움이 되도록 고민하고 활용해야할 것인가라는 측면에서 이번 공연은 좋은 선례가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4a8d330d3d41e88eff85073d85605f48a2230e3a1e5875ead4a11074c07d2e58" dmcf-pid="27eNE9nQIp"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한국온라인사진기자협회 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efe560292306d50f1986f7654bec655e0d61dd84ebfefc90422820a46a352dad" dmcf-pid="VzdjD2LxO0"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57f7b528b61117747648eb551f23dbc35a9d1e3bf32148ac4937f19d65d69430" dmcf-pid="fqJAwVoMO3"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이브’ 힘주는 넷플릭스···BTS 광화문 공연 생중계가 드러낸 두 가지 03-22 다음 윤형빈, 딸 근황 공개…방 소개하며 ‘깜짝’ 끼 발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