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광화문 공연, 안전 합격·뒷정리까지…성숙한 팬덤이 만든 '모범 현장' [이슈&톡] 작성일 03-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uMm4ae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30c433f3fda57d19cafb0488f6f39f8407a4a28c5375557cc495837974fe465" dmcf-pid="Hl7Rs8Ndw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4345645ipga.jpg" data-org-width="658" dmcf-mid="WzUxrfgRE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4345645ipg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673a802cacad0a2d7df328eb41b06019355ad636b055a7d58aa4a49f581e8fd" dmcf-pid="XSzeO6jJOr"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수만 명이 운집한 초대형 공연이었지만 혼란은 없었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은 시작부터 끝까지 질서와 배려 속에 진행되며 '안전 합격점'을 받았다. 공연의 완성도를 넘어, 현장을 채운 팬덤의 성숙한 문화가 또 하나의 인상적인 장면을 만들어냈다.</p> <p contents-hash="82ac56051f0c74262da228e9e53510c903eb4faab8436ef6ae2a273946c0d2ed" dmcf-pid="ZvqdIPAimw" dmcf-ptype="general">21일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은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기념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현장에는 정식 관객 2만2000명과 수만 명의 시민들이 운집해 총 10만4000여명의 시민들이 함께 했다.</p> <p contents-hash="482c9f550f34c65ec53fb1d15cbec5e0528a0dc2593db500122a940896a066f1" dmcf-pid="5TBJCQcnwD" dmcf-ptype="general">대규모 인파가 몰린 만큼 안전에 대한 우려도 적지 않았지만, 공연은 입장부터 퇴장까지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관객들은 경찰의 안내에 따라 차분하게 이동했고, 밀집 구간에서도 서로를 배려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공연 종료 후에도 인파가 한꺼번에 빠져나오는 상황 속에서 혼잡이나 충돌 없이 질서정연한 퇴장이 이뤄졌다.</p> <p contents-hash="bca03b403926ce2890bb2d99cf8f64c2f049b6939da17305b2b47f00c825ddcf" dmcf-pid="1ybihxkLIE" dmcf-ptype="general">이 같은 질서는 팬덤의 자발적인 참여 속에서 더욱 빛났다. 특히 팬덤 아미(ARMY)가 직접 조직한 자원봉사단이 어깨 띠를 두르고 공연이 끝난 이후에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끝까지 남아 주변 정리에 힘을 보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2afe1f0de497a3d9890feabed0f8d8d05a4ee37ddaf6681f8436a75683edd9c" dmcf-pid="tovudtfzI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현장을 정리 중인 팬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4347063cgrc.jpg" data-org-width="658" dmcf-mid="YwUxrfgR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54347063cgr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 광화문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 현장을 정리 중인 팬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4b3356c8a4561749dad1ddefd81d375fa6c7ed5a2be231284b9e5c436c564e4" dmcf-pid="FgT7JF4qDc" dmcf-ptype="general"><br>수많은 인파가 몰린 공연이 끝난 뒤였지만, 광화문 광장과 인근 거리는 놀랄 만큼 깨끗한 상태를 유지했다. 바닥에 쓰레기 하나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정돈된 모습은 현장을 찾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일부 팬들은 쓰레기를 직접 수거해 분리배출을 돕는 등 자발적인 정리 문화에 동참했다.</p> <p contents-hash="8415a43271fba37719af4370b052d0e1d6d29361e28ce3a4422b3dd6354e83b2" dmcf-pid="3ayzi38BwA" dmcf-ptype="general">대형 공연이 개최된 이후에는 쓰레기 문제와 소음, 혼잡 등으로 인한 민원이 뒤따르기 마련이지만, 이날 광화문 일대는 이러한 우려를 무색하게 했다.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이를 함께 실천한 팬들의 의식이 어우러지며 '함께 만드는 공연 문화'의 모범 사례를 보여줬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d23594f59e1f53853a93094b76f1e5393eebc82252aa519cd396df7714c826bc" dmcf-pid="0NWqn06bEj"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단순한 컴백 무대를 넘어, 대규모 인파 속에서도 질서와 책임감을 지켜낸 팬덤 문화의 성숙함을 입증한 자리였다. 방탄소년단의 귀환을 맞이한 광화문은 음악 뿐 아니라 태도와 배려까지 남긴,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현장으로 기록됐다.</p> <p contents-hash="e4ec92c8ca8aff221f0feed8e14647b294d946dcfc7ceb695465377eec2bf74d" dmcf-pid="pjYBLpPKON"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사진공동취재단]</p> <p contents-hash="ba542414fd0cbca9f30879db60b822d6af622765a16253ea921241680e14fd86" dmcf-pid="UAGboUQ9sa"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d55680c0324eda15f364d131eb2440f7e8f942ccc92642033b96ba3816520e6b" dmcf-pid="ucHKgux2Ig"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열린음악회’ 출연진 라인업 신효범·캐치더영 03-22 다음 ‘라이브’ 힘주는 넷플릭스···BTS 광화문 공연 생중계가 드러낸 두 가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