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통신 인프라 역량 인증…AI 기반 기술로 BTS 라이브 뒷받침 작성일 03-22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직전 주말 대비 무선·OTT 트래픽 2배 이상 증가<br>AI 기술 활용해 트래픽 사전 예측·실시간 제어해<br>기지국·와이파이 신규 구축…비상 인력 투입해 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zdgkKiPE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c56a36b800ec14a1b9063b64458dc0e1b8cc8927913e842036b2685163cd76e" dmcf-pid="xqJaE9nQ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 광화문광장 인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 차량이 배치돼 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55004380cphe.jpg" data-org-width="640" dmcf-mid="PGxiNzRfs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55004380cp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방탄소년단(BTS) 컴백 라이브: ARIRANG’을 이틀 앞둔 지난 19일 광화문광장 인근 KT 광화문빌딩 웨스트 앞에 이동통신 3사의 이동기지국 차량이 배치돼 있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5a2182a36635b4d3dd5df2cddaec3c280fdba67dd7841f1c98085228d0e36b" dmcf-pid="yDX3zs5TOb" dmcf-ptype="general"><br> 이동통신 3사가 지난 2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일대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라이브 공연 현장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역량을 앞세워 안정적인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글로벌 수준의 통신 인프라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p> <p contents-hash="086505d1e98a1845858f699251b6df02ed5528c84afc335572f9e947d5b8c785" dmcf-pid="WwZ0qO1yrB" dmcf-ptype="general">22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통신 3사는 이번 공연을 앞두고 AI 기반 트래픽 사전 예측과 실시간 제어 기술 등을 총동원해 네트워크 과부하를 효과적으로 방지하고, 현장 관람객과 온라인 시청자들에게 끊김 없는 통신 품질을 제공했다.</p> <p contents-hash="8e848ff3ee1ba662ebb1c32460f91bae18f2c06e92ae65af8082f2b246230ef0" dmcf-pid="Yr5pBItWrq" dmcf-ptype="general">이번 공연은 도심 한복판의 제한된 공간에 대규모 인파가 집중되며 데이터 트래픽이 순간적으로 폭증하는 등 네트워크 운영 난도가 높은 현장으로 꼽혔다.</p> <p contents-hash="f4889c3cd5dca0f68b4863c85f1e69a5897f9dfc7ce9c3219ee2f7e860d133cc" dmcf-pid="G8ArhxkLsz"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트래픽이 가장 집중된 공연 전후 3시간(오후 7~10시) 광화문광장, 청계광장, 서울광장 일대 등 공연 지역에서 총 12.15TB의 모바일 데이터가 사용됐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주말 대비 약 2배 증가한 수치로, 약 243만장의 사진 전송 또는 4860시간 분량의 영상 스트리밍을 할 수 있는 수준이다. 특히 20대 이용자가 전체 데이터 사용량의 30%를 사용하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고, 이어 30대(24%), 40대(22%), 50대 이상(18%), 10대(6%) 순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dab625f2a3529781455da8385922431a958e99c04e09aa0f1dddffecbb7ad85d" dmcf-pid="H6cmlMEoO7" dmcf-ptype="general">SK텔레콤은 이 같은 트래픽 폭증 상황에서도 AI 기반 네트워크 운영 시스템 ‘A-One’(Access All-in-One)을 가동해 안정적인 통신 품질을 유지했다. 이 시스템은 공연 당일 트래픽을 5분 간격, 50m 단위로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과부하 징후가 발생하면 즉시 트래픽을 분산하고 자원 재배치를 제안하는 등 빠른 대응에 기여했다.</p> <p contents-hash="31392458bc35196670769d5d0c8dd840628fb272579b5e46d4bca288c23191ff" dmcf-pid="XPksSRDgmu" dmcf-ptype="general">KT는 자체 모니터링 결과 평소 주말 대비 무선·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데이터 트래픽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했다. KT 역시 AI 기반 트래픽 제어 기술 ‘W-SDN’(Wireless Software Defined Network)과 ‘AIONET’을 활용해 기지국 과부하를 1분 이내에 자동으로 제어하는 체계를 가동했다. 이를 통해 소셜미디어(SNS) 업로드나 개인 라이브 방송 등으로 급증하는 데이터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p> <p contents-hash="51ec5550ebc8a332ea5b4b3a7234de4c16e006ab0db64b785da4d5b92580bf61" dmcf-pid="ZQEOvewaEU"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행사 당일 공연장 일대 접속 단말 수가 직전 주말 대비 약 두 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자율네트워크 기술을 기반으로 사전 트래픽 예측과 실시간 제어를 수행했다. 특정 기지국에 트래픽이 집중될 경우 기지국 출력이나 연결 유지 시간 등 운영 설정값(파라미터)을 자동 조정해 주변 기지국으로 자동 분산시켰다.</p> <p contents-hash="e3e0721c3dd81aed4abc132a5f5bf3cc077a5f67b60769a63702ca0cbe0a7655" dmcf-pid="5xDITdrNIp" dmcf-ptype="general">물리적 인프라 확충도 병행됐다. SK텔레콤은 기존 통신망과 별도로 임시 통신 시설을 추가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확대하고, 공연 당일 SK텔레콤을 비롯한 관계사 구성원 총 199명을 비상근무에 투입했다. KT는 광화문 광장과 시청 광장 일대에 이동식 기지국 6대를 배치하고 무선 기지국 79식과 와이파이 14식을 신규 구축해 네트워크 용량을 선제적으로 대폭 확대했다. LG유플러스는 광화문광장과 인근 주요 지역에 이동기지국과 임시 중계기 등 설비를 배치하고, 기존 기지국의 용량 점검과 사전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행사 당일에는 현장 운영 인력을 배치하고, 마곡 네트워크 상황실에서도 비상 대응 체계를 운영했다.</p> <p contents-hash="c76bae4032b2c99abbb80f3e2c44ca10a357998676f6effcd75a94cf06e533bc" dmcf-pid="1MwCyJmjm0" dmcf-ptype="general">이혜선 기자 hslee@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프리지아, "갤럭시 남친 짜증 나" 발언 논란에도 당당…화려한 스커트의 유혹 03-22 다음 전지현 시어머니 이정우, BTS 멤버들에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는 애들” 직설 표현 화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