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근대5종 산 증인' 정동국 국제연맹 부회장 별세 작성일 03-22 2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AKR20260322039100007_02_i_P4_20260322160010591.jpg" alt="" /><em class="img_desc">고(故) 정동국 국제근대5종연맹 부회장<br>[대한근대5종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한국 근대5종 초창기부터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발전에 기여한 정동국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 겸 국제근대5종연맹 부회장이 22일 별세했다. 향년 66세.<br><br> 펜싱 국가대표 출신인 고인은 1988 서울 올림픽 유치를 계기로 1982년 근대5종 국가대표팀이 처음 생길 때 선발전에 참가해 뽑힌 것을 계기로 근대5종과 인연을 맺었다. <br><br> 근대5종은 육상, 사격, 펜싱, 수영, 승마(현재는 장애물 경기로 변경)가 결합한 종목이다.<br><br> 1985년 전임지도자로 대한근대5종연맹에 합류한 그는 1998년부터는 사무국장(이후 사무처장)을 맡아 정년인 2021년까지 일했다.<br><br> 이후 2022∼2024년 대한체육회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부촌장을 지냈고, 2024년에는 국제근대5종연맹(UIPM)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해부터는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도 맡아왔다.<br><br> UIPM 국제심판과 기술위원(TD)으로 올림픽을 비롯한 주요 국제대회에서도 활발히 활동한 그는 한국 근대5종이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수확하고 국제 무대에서 입지를 넓히는 데 힘썼다.<br><br> 근대5종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특별한 지병도 없으셨는데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셨다. 며칠 뒤에도 뵙기로 했는데 황망하다"고 전했다.<br><br> 유족은 부인 박낭가씨와 아들 정호일씨, 딸 정성윤씨 등이 있다. 빈소는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지하 1층 12호, 발인 24일 오전 8시. ☎02-440-8800 <br><br> song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B국민은행 “AI로 인력 투입 줄면 사업비 변경”…IT서비스 업계 AI 發 대격변 예고 03-22 다음 한국 타자들 미쳤다!" 타율 0.455' 이정후 + '0.407' 김혜성… 시범경기 씹어먹는 '4할 듀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