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 ‘얼굴’ 된 BTS에게 주어진 영예” 외신 호평 작성일 03-22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KoUR52uJ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e13bdef97de00d7add80cc26c23b4220ddf53e5abbea5d58c0d6c856573309" dmcf-pid="G9gue1V7d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kukminilbo/20260322160502292kdns.jpg" data-org-width="1200" dmcf-mid="yotAYnOci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kukminilbo/20260322160502292kd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0943483d0df5d23a764ce90a0a9c122338b0e2cd7df4e2dd562672867d8c21" dmcf-pid="Hfjqi38BJo" dmcf-ptype="general"><br>“방탄소년단(BTS)이 그들의 뿌리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자리였다.”</p> <p contents-hash="9ffce163db207c381da3741ecb5df1a4fc570191cf2d3eaa4f030586f75614fb" dmcf-pid="X4ABn06bJL" dmcf-ptype="general">한국의 역사와 전통을 품은 상징적 공간 광화문광장에서 21일 펼쳐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에 대한 뉴욕타임스(NYT)의 총평이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역대급 규모로 치러진 이번 공연을 주요 외신들도 집중 조명했다.</p> <p contents-hash="d40071e679c0f1172826f9dc0457968039887ccf4813c2ed164ed64b65665c36" dmcf-pid="Z8cbLpPKdn" dmcf-ptype="general">NYT는 공연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190여개국에 생중계된 점을 두고 “BTS의 글로벌 위상과 인기를 입증하는 증거”라고 했다. BTS가 컴백 무대에서 한국 브랜드 ‘송지오’의 의상을 택한 것에 대해선 “단순한 스타일이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 한국 문화와 정체성이 차지하는 위상에 대한 선언”이라고 짚었다.</p> <p contents-hash="e399097af9caf2a6327eb479b170b13b53f739596b42039e0899acde109cfdff" dmcf-pid="56kKoUQ9Ri" dmcf-ptype="general">BBC는 광화문의 역사성을 소개하며 “14세기 왕궁의 관문인 광화문광장에 들어서며 마치 BTS에 헌정된 사원에 들어온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ㄷ’자를 세워놓은 듯한 오픈형 큐브 구조의 무대에 대해선 “개선문을 떠올리게 했다”며 “한국 문화의 ‘얼굴’이 된 일곱 멤버에게 주어진 흔치 않은 영예”라고 의미를 부여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5808adc7b0bf3cd8b870cd0a42770c3d7eaf2a417afb0d5f37130058cb74aa" dmcf-pid="1PE9gux2R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kukminilbo/20260322160503591sypa.jpg" data-org-width="1200" dmcf-mid="WzJFPGB3d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kukminilbo/20260322160503591syp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1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 발매를 기념해 무료 공연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을 열고 있다. 빅히트 뮤직/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354efc385fa714de966ff5dcd0ad017ba07cbc91bfec04f73a4f9aebbec7df" dmcf-pid="tQD2a7MVdd" dmcf-ptype="general"><br>공연 전날 발표된 정규 5집 앨범 ‘아리랑’에 대한 해외 반응도 뜨겁다. 신보에 수록된 14곡이 하루 만에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데일리 톱 송’ 차트 1~14위를 싹쓸이했다. 타이틀곡 ‘스윔’이 1위, 전통 민요 아리랑을 차용한 ‘바디 투 바디’가 2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f0087e24868df95bed7b17197c3031cf1cee231ea3b64a96c02d555a0b787be5" dmcf-pid="FxwVNzRfee" dmcf-ptype="general">미국 음악지 롤링스톤은 “그룹 정체성과 한국적 뿌리를 강조하는 동시에 과감하게 새로운 음악적 영역을 탐구한다. 이보다 더 대단한 컴백은 없을 것”이라고 평했다. AP통신은 “음악계 정상에 오른 BTS가 자신들만의 방식으로, 다시 말해 이중 언어로 된 강렬한 음악과 아방가르드적 야망을 담아 왕좌로 돌아왔음을 보여준다”고 호평했다.</p> <p contents-hash="d7b2b160354a3e03f4d1b10ebdca11c6ec8a36c75539f376854eb6a19ef22f7c" dmcf-pid="3Mrfjqe4eR" dmcf-ptype="general">미국 빌보드 K팝 칼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은 “고국에 보내는 러브레터 같은 앨범”이라며 “BTS는 비틀스나 마이클 잭슨처럼 단순히 차트 정상에 오른 아티스트가 아니라 업계에서 ‘그들 이전’과 ‘그들 이후’로 시간을 가늠하는 아티스트로 기억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40fd58586207f8d002c7270cda59a054cbd348db5126172c135a12d262658c0" dmcf-pid="0Rm4ABd8RM" dmcf-ptype="general">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p> <p contents-hash="13b4ab3f68f4c5c52fa6252d9cbf9e28e0b23f58a150a346d2e435aba8922100" dmcf-pid="pes8cbJ6Lx" dmcf-ptype="general">GoodNews paper ⓒ <a href="https://www.kmib.co.kr" target="_blank">국민일보(www.kmib.co.kr)</a>,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50억 자산가' 엄정화, 근접샷에도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57세 미혼' 안 믿겨 03-22 다음 '놀토' 최예나, 하이힐 벗어던진 홍보 열정…경력직 게스트 활약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