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D, 8.6세대 OLED 개발 순항…예상 수율 70% 넘어서 작성일 03-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RoVNzRf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9e1e9b963d596cbfc6bb27343018b87e3643b82b83a4336f8362f757afce38a" dmcf-pid="5egfjqe4Y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 전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timesi/20260322160313969tdsv.jpg" data-org-width="700" dmcf-mid="XvDRm4ae5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etimesi/20260322160313969tds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아산1캠퍼스 전경. 〈사진 삼성디스플레이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567edf00a2daf9400bfa43a3bd78f8a895a7c38f0c8cdf645c3d8b263a3293" dmcf-pid="1da4ABd8tt"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디스플레이 생산성을 혁신할 게임체인저 기술 '8.6세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예상 수율을 70% 이상으로 끌어올렸다.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된다는 의미로 6~7월로 임박한 양산을 안정적으로 소화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e256fa2e683e742f2ac130d76249c189d732d19d2184d05245da57957eb1b09f" dmcf-pid="tJN8cbJ6H1" dmcf-ptype="general">2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 8.6세대 OLED 생산기지에서 시험가동을 통해 70%가 넘는 예상 양산 수율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p> <p contents-hash="9678c10ccd528f70698bee4bf1a90f5a0eac197b9bfa766fc8a3367de5cc531c" dmcf-pid="Fij6kKiP55" dmcf-ptype="general">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는 “시험 가동을 통해 예상 수율 70%를 달성했고 80%에도 육박해 상당히 고무돼있는 분위기”라며 “정상적으로 양산 일정을 소화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7889be9a85a2a330abe0c2cc14b84890f7d67926b483251d750f7af2fec5464" dmcf-pid="3nAPE9nQ5Z" dmcf-ptype="general">최근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정기총회에 참석한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사장도 “(8.6세대 IT OLED 양산 일정이) 전체적으로 잘 진행되고 있고, 생산도 정상적으로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a7017688c22172080076896c39885e81b1dcadf05ba691f22eae86bdb91aed25" dmcf-pid="0LcQD2LxYX" dmcf-ptype="general">디스플레이에서 세대는 유리원장 크기를 의미한다. 8.6세대(2290㎜×2620㎜)는 기존 OLED 산업 주력인 6세대(1500㎜×1850㎜) 대비 원장 크기가 2배 이상이다. 14인치 패널 기준 6세대가 450개를 만들 수 있다면 8.6세대는 1000개를 만들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 원장에서 더 많은 패널을 만들 수 있어 원가를 낮추고 생산성을 끌어올릴 게임체인저로 꼽힌다.</p> <p contents-hash="b8482a0dc373590f3d02d813346988885e0026854efeda07a5fbfe90464ef18a" dmcf-pid="pokxwVoMZH"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6~7월 실제 제품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8.6세대 OLED 주요 고객은 애플로, 기존에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을 탑재하다가 OLED로 전환하는 맥북 프로용 14인치, 16인치 패널을 생산한다. 맥북 프로 OLED 예상 물량은 약 200만~300만대로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량 공급한다.</p> <p contents-hash="b7a96f8cf0c06221744b39a93be510c5885c9d8cf245592faa2682554f41ace3" dmcf-pid="UgEMrfgRXG" dmcf-ptype="general">맥북 프로 OLED는 투스택 탠덤, 하이브리드 기판(유리기판+폴리이미드 박막봉지), 옥사이드 박막트랜지스터(TFT) 등이 기술적인 특징이다.</p> <p contents-hash="685ff21db5d0caf038a957980fd8baa684e7813332494de93beb56c824e514d6" dmcf-pid="ujrdO6jJXY" dmcf-ptype="general">한편, 삼성디스플레이에 앞서 8.6세대 OLED '최초 양산'을 노리던 중국 BOE는 일정 지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양산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서둘렀지만 응답속도 등 패널 특성이 일정 수준에 도달하지 않아 시점을 연기하는 방안이 유력하다.</p> <p contents-hash="7da795669b350efee92beb0e54609f5324098ae7690c58653f0026db3f259e4c" dmcf-pid="7AmJIPAi1W" dmcf-ptype="general">애초 목표로 했던 5월 양산 개시는 어렵다는 게 업계 중론이다. BOE는 에이서와 에이수스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14인치 노트북용 OLED 공급을 추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15689222a22371d3dd64f99d4036f8a5de53df92519f6cdad224eaebe0813d4" dmcf-pid="zcsiCQcnGy" dmcf-ptype="general">김영호 기자 lloydmind@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엔하이픈 '잘 돌아왔어요'[★영상] 03-22 다음 [이내찬교수의 광고로 보는 통신역사] 〈54〉붉은 악마에서 BTS까지:네트워크 파워가 뒷받침한 K컬쳐 세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