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펜딩 챔피언' 임시현 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충격 작성일 03-22 2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올해 국가대표 선발전 탈락</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22/0000171751_001_20260322162019809.jpg" alt="" /><em class="img_desc">▲ 현대모비스 임시현이 20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 리커브 경기 중 호흡을 가다듬고 있다. 대한양궁협회 페이스북 캡처</em></span></div>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이어 2024 파리 올림픽에서도 3관왕에 올랐던 '양궁 여제' 임시현(현대모비스·노암초-북원여중 졸업)의 연패 도전이 무산됐다.<br><br>임시현은 20일 충북 청주 김수녕양궁장에서 막을 내린 국가대표 3차 선발전 여자 리커브에서 1~5회전 합계 39점에 그치며 10위에 머물렀다.<br><br>1회전에서 9점을 적립하며 8위에 오른 임시현은 2회전에서 8점을 획득했으나 3회전에서 1점, 4회전에서 6점에 그쳤고 5회전에서 15점을 추가했으나 8위권 진입에 실패했다.<br><br>대한양궁협회는 3차 선발전에서 종목별 상위 8명에게 태극마크를 부여한다. 임시현이 부진하면서 올해 국가대표로는 장민희(인천광역시청)와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 오예진(이상 광주은행), 이윤지(현대모비스), 김서하(순천대), 조아름(현대백화점), 임해진(대전시체육회)이 활동하게 됐다.<br><br>이로써 임시현의 아시안게임 3관왕 2연패 도전도 무산됐다. 항저우 대회 당시 여자 개인전과 단체전, 혼성 단체전을 싹쓸이했던 임시현은 세계 랭킹 1위임에도 모두가 공정하게 경쟁하는 한국 양궁의 치열한 경쟁을 이겨내지 못하며 내후년 올림픽에서 자존심 회복을 기약하게 됐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 03-22 다음 삼척시청 H리그 여자부 포스트시즌 진출 확정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