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추보이' 이상호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시즌 최종전 우승 작성일 03-22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내 최다 개인 통산 5승 금자탑</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6/03/22/0000171750_001_20260322162017902.jpg" alt="" /><em class="img_desc">▲ 한국 스노보드 국가대표팀 이상호가 21일(현지 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평행 회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기뻐하고 있다. 이상호 인스타그램 캡처</em></span></div>'배추보이' 이상호(넥센·정선 출신)가 이번 시즌 월드컵 최종전에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개인 통산 5승의 금자탑을 쌓아 올렸다.<br><br>이상호는 21일(현지 시간) 독일 빈터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FIS(국제스키연맹) 스노보드 알파인 월드컵 평행 회전 빅 파이널(금메달 결정전)에서 크리스토프 카르네르(오스트리아)가 완주에 실패하며 우승을 차지했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서 1분 10초 76으로 54명 중 1위에 오른 이상호는 16강에서 코디 윈터스(미국), 8강에서 올레 미켈 프란틀(독일), 준결승에서 알렉산더 파이어(오스트리아)를 모두 0.5초 차 이상으로 압도했다. 이어 빅 파이널에서는 행운까지 따르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br><br>이로써 국내 선수로는 최초로 월드컵에서 개인 통산 다섯 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린 이상호는 가장 많은 챔피언 트로피를 보유한 태극전사로 우뚝 서며 최가온(세화여고·4회)과 공동 선두 체제를 허물었다.<br><br>또한 이상호는 이번 시즌을 두 차례 우승과 한 차례 준우승으로 마무리했다. 이상호는 지난 1월 슬로베니아 로글라 대회에서 평행 대회전 우승을 차지했고, 지난달 폴란드 크르니차 대회에서는 평행 대회전 준우승을 거뒀다. 한규빈 기자 관련자료 이전 수천만명 몰려도 안 끊겼다…넷플릭스 BTS 라이브 뒤 ‘수익 쏠림’ 논란 [뉴스+] 03-22 다음 '디펜딩 챔피언' 임시현 아시안게임 출전 무산 충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