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 200만 장 팔린 붉은 사막, 韓 패키지 게임 최초 기록… 조작감 개선은 과제 작성일 03-22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HLLXghDhC"> <p contents-hash="a7fab011ccb55d140d4604feb5e477ba3c4ea86ddd723c252da50d57b4e0f1e0" dmcf-pid="UXooZalwlI" dmcf-ptype="general">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게임 ‘붉은 사막’(Crimson Desert)이 출시 첫날(20일) 전 세계 200만 장 이상 판매됐다. 출시 당일 200만장 판매는 한국 패키지 게임 사상 최초 기록이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20fb0908f9fd02097a9fa3d8554c6626ad3c3efb36d8148cfdc859e7e9eab4" dmcf-pid="uZgg5NSrS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의 AAA급 신작 게임 붉은 사막이 출시 첫 날 200만 장 판매됐다. 사진 펄어비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joongang/20260322162004338bvni.jpg" data-org-width="1280" dmcf-mid="QrYYQHb0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joongang/20260322162004338bvn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의 AAA급 신작 게임 붉은 사막이 출시 첫 날 200만 장 판매됐다. 사진 펄어비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4d5c22bf00e303f906ae7b9f8ec10fa10b3af7f9d987bfb0edd35c6320d84f" dmcf-pid="75aa1jvmvs" dmcf-ptype="general"><br> 2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붉은 사막은 지난 20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 최고 동시 접속자 수 약 24만명을 기록하는 등 초기 흥행에 성공했다. 붉은 사막은 펄어비스가 7년에 걸쳐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앞서 흥행한 국내 패키지 게임 중 ‘P의 거짓(네오위즈)’이 출시 한 달, ‘스텔라 블레이드(시프트업)’가 출시 사흘 만에 100만 장 고지를 밟은 것과 비교하면 빠른 속도다. 글로벌 대작들과 견줘도 손색이 없다. 지난달 출시 된 일본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레퀴엠’은 닷새만에 500만 장을 판매했다. 게임업계 한 관계자는 “인지도 있는 지식재산(IP) 후속작이 아닌 신규 IP로 만든 성과라는 점에서 더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a12b961a77d4ac9d0cf5e5ddc1832893f04efd4d50bc4039ded027be48f9076" dmcf-pid="z1NNtATsym" dmcf-ptype="general">초반 돌풍의 배경에는 펄어비스의 전작 게임 ‘검은사막’이 다져놓은 글로벌 인지도와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다. 검은 사막은 출시 후 8년이 넘은 지난해 4분기에도 630억원 매출을 올린 효자 IP다. 또 모션 캡처를 위해 액션캠 수백 대를 동원하는 등 압도적인 그래픽으로 구현한 게임 장면을 사전에 공개한 점도 주효했다. 덕분에 출시 전부터 붉은 사막은 스팀에서 ‘찜하기(위시리스트)’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출시 전날인 19일 기준 스팀에서 글로벌 ‘최고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371ed1ad07c3dc73fd06664f4328dfe2d08322010d4c2cfa2c92c92f5c486ce" dmcf-pid="qtjjFcyOC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펄어비스 붉은 사막 개발 현장. 김민정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joongang/20260322162005661oeyz.jpg" data-org-width="1280" dmcf-mid="0gFFn06b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joongang/20260322162005661oey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펄어비스 붉은 사막 개발 현장. 김민정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ce4754678434af8b1e3e96186b123572f7edec01fb983617dc85ce400378cb1" dmcf-pid="BFAA3kWIhw" dmcf-ptype="general"><br> 게임을 즐긴 이용자들은 화려한 액션과 타격감 면에서 호평했다. 하지만, 스토리 전개나 PC 게임 조작감 면에선 혹평이 잇달았다. 이 때문에 초기 흥행에도 불구하고 공개 직후 스팀 리뷰에서 긍정 평가 비율은 61%에 그쳤다. 지난해 12월 이후 붉은 사막 출시 기대감에 70% 넘게 상승했던 펄어비스 주가도 19~20일 사이 30% 넘게 떨어졌다. 펄어비스 측은 조작감 지적에 대해서는 개선을 약속했다. 회사 관계자는 “해외에서의 평가가 점점 좋아지고 있다”며 “다양한 피드백에 귀 기울이고 빠르게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0c1fd474ed0df776b71aeef60d14f41f5d523b56a795f117fa8cc855af35648e" dmcf-pid="b3cc0EYCCD" dmcf-ptype="general">김민정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심우면 연리리’ D-4 박성웅 관계성 집중 탐구 03-22 다음 비투비 이창섭 “난 '흑백2' 선재스님 조카..엄마의 친척언니” (‘이창섭저창섭’)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