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공연 인파 10만…예측 26만 빗나가 ‘과잉 대응’ 논란 [SD이슈] 작성일 03-22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KzhEl0Hy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51762d5aa1883e292a9b4bc3a4ff773abbca2d4c86fcdf49fb872dea1aa8d98" dmcf-pid="89qlDSpXW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 | 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64725326nuti.jpg" data-org-width="1600" dmcf-mid="frA2UVoMy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portsdonga/20260322164725326nu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 | 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45e1e35ab644c501ff85c7196307c51e236e97cc337cc64eeda704496550291" dmcf-pid="62BSwvUZCZ" dmcf-ptype="general">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탄소년단(BTS) 광화문 공연 이후 인파 예측 실패와 공무원 대규모 투입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div> <p contents-hash="0ae2b5687d81af6f87e35cc27e303eb67b2846bcb23e72d3a1103cc189d1c481" dmcf-pid="PVbvrTu5yX" dmcf-ptype="general">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BTS 컴백 공연에는 주최 측 하이브 추산 약 10만4000명이 모였다. 서울시 실시간 데이터 기준으로는 같은 시각 약 4만6000~4만8000명이 집결한 것으로 나타났다.</p> <p contents-hash="0c63077c6dc1bd04f0d7c45cde5a468ae730a02e79d35549e731946ebe73272e" dmcf-pid="QfKTmy71lH" dmcf-ptype="general">이는 당초 경찰과 서울시의 예측과 큰 차이를 보였다. 경찰은 최대 26만명, 서울시는 20만~30만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p> <p contents-hash="b9316f2c16410645dad646d509f11e5395ad7299ea496c276f2065ae54212b36" dmcf-pid="x49ysWztlG"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 인파관리시스템은 이동통신 3사 접속자 기준 약 6만2000명으로 추산했다. 해당 수치에는 현장 공무원이 포함된 반면 외국인과 알뜰폰 이용자는 일부 제외된 것으로 전해졌다.</p> <p contents-hash="e2592e7ef4874121ac7edb75ea30baa3096cc6bd366718167c3737883061a974" dmcf-pid="yhsx9MEoSY" dmcf-ptype="general">이 같은 예측을 바탕으로 현장에는 총 1만5500명의 안전 인력이 투입됐다. 이 중 경찰 6700명, 서울시 2600명, 소방 800명 등 공공 인력만 1만 명을 넘는다. 나머지는 주최 측이 동원한 민간 인력이다.</p> <p contents-hash="9e0220b3fe4109a81cf09b9dc60ee26a5d417455728dfc2b2459f99a68bb7549" dmcf-pid="WlOM2RDgvW" dmcf-ptype="general">실제 인파가 예측치에 크게 못 미치면서 과잉 대응 논란이 제기됐다. 특히 휴일에 대규모 공무원이 투입된 데 따른 행정력 낭비와 세금 부담 문제가 거론됐다.</p> <p contents-hash="b90b95f3eade7fae8718b27e9b05f7aa8cbe48ad43e4d4181d61d6eccf83dce6" dmcf-pid="YOw6BPAiWy" dmcf-ptype="general">소방 인력의 경우 서울뿐 아니라 인천, 경기, 강원 지역 구급차까지 동원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다른 지역 응급 대응 공백 우려도 제기됐다.</p> <p contents-hash="c8d1cf60453d4d828e9aa00a80a000916442f13a99ec893de60e7bb511089b4f" dmcf-pid="GIrPbQcnlT" dmcf-ptype="general">전국공무원노동조합은 민간 행사에 공공 인력이 과도하게 투입됐다고 지적했다. 공무원 근무 여건 악화와 공공서비스 공백 가능성도 언급됐다.</p> <p contents-hash="06e6edba5df918d497cf9ccec1af546c5b31f945f36ea88342656bde35c34b9c" dmcf-pid="HCmQKxkLTv" dmcf-ptype="general">반면 정부는 대형 사고 예방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입장이다. 행정안전부는 해외 관람객 유입과 국제 정세에 따른 안전 우려를 고려한 선제 대응이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a4a9338df8ca83d415a6d4170c77b7566ac32ad13a616c92ab52645faffda58a" dmcf-pid="Xhsx9MEoWS" dmcf-ptype="general">이번 BTS 공연을 계기로 대규모 행사 안전 관리와 공공 인력 투입 기준에 대한 논의가 다시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cec0bb45ee68f270cfe27724177260582c0dc6595db59a4c4b3473a04deea614" dmcf-pid="ZlOM2RDgCl"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동완 또!...이번엔 MC딩동 응원했다 삭제 03-22 다음 정호연, 교포미 물씬 치어리더 변신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