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 신바람 3연승… 2위 ‘우뚝’ 작성일 03-2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난적’ 대구FC 상대 3-1 승리<br>3승1패, 개막 무패 행진 이어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2/2026/03/22/0001372113_001_20260322171510372.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아이파크의 크리스찬(왼쪽 두 번째)이 22일 열린 대구FC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2분 추가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부산아이파크 제공</em></span><br><br>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막강한 공격력을 앞세워 ‘난적’ 대구FC를 꺾고 기분 좋은 3연승을 달렸다. 시즌 초반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부산은 리그 2위에 오르며 1부리그 승격 희망을 밝혔다.<br><br>부산은 22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대구와의 홈 경기에서 최예훈의 선제골과 크리스찬 추가골, 백가온의 쐐기골에 힘입어 대구를 3-1로 제압했다.<br><br>3승 1무(승점 10)를 기록한 부산은 올 시즌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부산은 성남과의 개막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한 뒤 안산전(3-1 승), 서울이랜드전(3-2 승)에 이어 대구와의 경기까지 승리하며 4경기 무패 행진을 기록했다. 시즌 2위에 올라선 부산은 선두 수원 삼성(4승·승점 12)을 2점 차로 추격하게 됐다.<br><br>부산은 개막 3연승을 달리고 있던 대구를 상대로 맞춤 전략으로 나섰다. 올 시즌 한 번도 출전하지 않은 최예훈을 투입해 대구의 특급 공격수 세라핌을 봉쇄했다. 최예훈은 기대 이상의 활약을 했다. 밀착 수비로 세라핌의 공격력을 무디게 한 최예훈은 전반 15분 역습 상황에서 공중볼 다툼 이후 흘러나온 공을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득점을 올렸다. 선제골이자 시즌 데뷔골을 넣은 최예훈은 부산 조성환 감독과 몸을 부딪치는 골 세리머니까지 연출했다.<br><br>이후 거센 반격에 나선 대구의 공세를 잘 막아내던 부산은 후반 22분 김찬의 패스를 받은 크리스찬이 상대 왼쪽 골문 구석으로 강력한 오른발 슛을 날려 추가골을 넣었다. 크리스찬은 올 시즌 4경기에서 6개(3골·3도움)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이 부분 선두에 올랐다. 브리질 특급 공격수 크리스찬은 엄청난 활약으로 팬들로부터 ‘부산의 신’이란 별명을 가지게 됐다.<br><br>부산은 후반 37분 역습 상황에서 크리스찬의 패스를 받은 백가온이 쐐기골을 넣으며 사실상 승리를 결정지었다. 부산은 경기 종료 자책골을 내주며 3-1 승리로 마무리 했다.<br><br>조 감독은 “모처럼 홈 경기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결과를 가져올 수 있어 기쁘다. 선수들과 모든 스태프들이 원팀으로 뭉쳐서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안주하지 않고 좋은 결과를 준비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박혜정, 용상 172kg로 한국 신기록…송영환·전희수도 한국 역도 새 이정표 03-22 다음 '대한항공 이적생' 최효주,프로탁구리그 첫 女단식 우승 감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