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은 시작이었다…방탄소년단, '아리랑' 월드투어의 서막 [가요공감] 작성일 03-22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38hkh3GI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b9376d34c2a979554866a20c6019a4e69dd8207990265a11ea51314fb7594e" dmcf-pid="p06lEl0H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4573tyws.jpg" data-org-width="658" dmcf-mid="tiFtTtfz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4573ty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9bff36cacc912625656858ec36e012e6a27bee622c75595773b28377922df" dmcf-pid="Ujv6q6jJwj"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4년 만의 완전체 귀환을 알리는 무대였지만, 동시에 분명한 '출발점'이었다.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은 단복귀를 알리는 이벤트를 넘어, 월드투어 '아리랑'의 서막을 여는 역사적인 첫 장면이 됐다.</p> <p contents-hash="e5496006948a4e5a92c5b01f3a50f23aad61ccebb9d610e6428e134e3d616949" dmcf-pid="uATPBPAiDN" dmcf-ptype="general">21일 저녁 8시 방탄소년단은 광화문 광장에서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를 기념해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 THE COMEBACK LIVE | ARIRANG)'을 개최했다. 2만2000명의 관객과 수만 명의 시민이 자리해 광화문 일대에는 10만4000여명의 인파가 몰렸다.</p> <p contents-hash="a7fba4515e1ff030e211c634a06576b4ba482aa4165b56f676b930c71e03b7a9" dmcf-pid="7cyQbQcnma" dmcf-ptype="general">통칭 '광화문 공연'으로 불린 이번 컴백 라이브는 상징성, 메시지, 구성 모든 면에서 '월드 투어의 프롤로그'에 가까운 무대였다. 경복궁과 북악산을 배경으로 한 공간 선택부터 한국적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운 연출, 그리고 신곡 중심의 셋리스트가 이후 글로벌 무대에서 펼쳐질 서사의 방향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p> <p contents-hash="8cce425b801eb6b2eca89c2e07b6d188a7c0707c35cefb83570e3f3d7fc42fb4" dmcf-pid="zkWxKxkLDg"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공연은 단순한 히트곡 나열이 아닌 방탄소년단의 '2.0', 즉 '새로운 챕터'를 선언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오프닝 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무대에서는 경기 아리랑을 샘플링한 직관적인 멜로디, 국악단 협업, 미디어 파사드 연출까지 흐름이 이어지며 방탄소년단이 이번 앨범에서 강조한 ‘한국적 뿌리’를 시각적으로 구현했다.</p> <p contents-hash="d4fe3781069021ba24780cbc55bf44da59c91655b13a0bbdf40c44d33aded81b" dmcf-pid="qEYM9MEoro" dmcf-ptype="general">여기에 스타디움 투어를 도는 월드스타임과 동시에 해외 무대에서는 줄곧 이방인 취급을 당했던 경험을 직설적으로 녹여낸 '에일리언스(Aliens)', '2.0' 등의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차곡차곡 견고하게 메시지를 쌓았다. 새로운 콘서트의 핵심적인 퍼포먼스가 될 것으로 보이는 이 곡들에 담긴 한국적 색채가 곧 월드투어 전반을 관통할 핵심 키워드로 읽혔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ba3423d8c89007333ea45a2da1131a6f4a0759ddc30732249050626e69c3f5c" dmcf-pid="BDGR2RDgO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5850wtat.jpg" data-org-width="658" dmcf-mid="F2yTrTu5r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5850wta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d32c1eb29509dcdbf1eaefe46613e8ceac08ea4adca8ff3dc929434137320e4" dmcf-pid="bwHeVewaIn" dmcf-ptype="general"><br>세트리스트 역시 전략적으로 구성됐다. '버터(Butter)', '마이크 드롭(MIC Drop)', '다이너마이트(Dynamite)' 등 글로벌 히트곡이 중간중간 배치돼 현장의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장치로 기능했고, 그 사이를 신곡들이 채우며 자연스럽게 이들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했다. 완전체 공백기를 지나온 방탄소년단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를 한 무대 안에서 압축적으로 보여준 셈이다.</p> <p contents-hash="895c8c04a5c1dd435649ef2e6d2e93e53f92c9456a5b9d61285668b8bb268efd" dmcf-pid="KrXdfdrNIi"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발언 또한 이 같은 흐름을 뒷받침했다. 슈가는 자신들의 정체성을 이번 앨범에 담고 싶었다고 밝혔고, RM은 "전환점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할지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제이홉과 지민 역시 그간의 불안과 고민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이번 앨범과 투어가 단순한 복귀가 아닌 '변화의 과정'임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bc8d7f9f42531ff8e0fa87029102082226a84494e17115e20d0f6e46cea03c5a" dmcf-pid="952sNs5TOJ" dmcf-ptype="general">광화문이라는 장소가 지닌 상징성도 중요하다. 한국의 역사와 현재가 공존하는, 그리고 서울을 대표하는 랜드마크에서 투어의 출발을 알렸다는 점은 이번 프로젝트가 K-팝 스타의 공연을 넘어 문화적 메시지를 담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에서 시작해 세계로 확장되는 구조 역시 의도적으로 설계된 흐름으로 해석된다.</p> <p contents-hash="df5984c45c3d88792160a5aa40cedc3be19779396e3ad4a33bc3f099c8742c1c" dmcf-pid="21VOjO1yDd" dmcf-ptype="general">공연 직후 방탄소년단은 22일 오전 미국으로 출국했다. 해외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 후 다시 귀국, 4월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투어 '아리랑'의 첫 공연을 준비한다. 광화문에서 시작된 이들의 여정이 세계 각지로 확장될 전망이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87092f8219e05b09c5f5004d8f6ebf4c5b29f7ab6a641e2944ea7fd60a00f64" dmcf-pid="VtfIAItWO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7175jcxw.jpg" data-org-width="658" dmcf-mid="352sNs5T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tvdaily/20260322171807175jcx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ARIRANG)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71640979a8f9509227e4d804bc7ea63607064f14fc3e113e8c31f9c357cf9a7" dmcf-pid="fF4CcCFYIR" dmcf-ptype="general"><br>[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넷플릭스, 빅히트 뮤직]</p> <p contents-hash="155ed2397c78224fa8bba88477c8778b81d3e7587de82e319133ef6fcb05c723" dmcf-pid="438hkh3GrM" dmcf-ptype="general"><strong> </strong><span>방탄소년단</span> </p> <p contents-hash="3682038a46512999e4df9624433d83057396c45c72a0f96e520457036d42a24e" dmcf-pid="806lEl0Hmx"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일 용인시장, 지역 풋살대회·박물관 기획전·프로리그 잇달아 참석 03-22 다음 100억 CEO 이순실 ‘전국노래자랑’ 예심 탈락에 전현무 충격 “진짜 냉정하네”(사당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