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세계 기선전] 머리 아픈 길 작성일 03-22 21 목록 <span style="border-left:4px solid #959595; padding-left: 20px; display: inline-block"><strong>결승 3국 ○ 박정환 9단 ● 왕싱하오 9단 초점7(93~110)</strong></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2/0005654063_001_20260322173327858.jpg" alt="" /></span><br><br>한국 3위가 누구인가 하면 때때로 임자가 바뀐다. 1위와 2위는 울산바위처럼 꿈쩍도 않는다. 순위 점수 1만대에 홀로 있는 신진서 1위 시대가 이미 6년을 넘고 7년째로 이어진다.<br><br>박정환은 몇 년 앞에서는 가끔 3위로 내려가기도 했지만 이제는 1위만 바라본다. 3월 순위 점수는 9932점. 지난해 12월보다 84점 늘었다. 그가 혼자 있는 9900점대, 2018년 즈음 5년 가까이 1위를 지킬 때도 이 점수대였다.<br><br>1월엔 14연승을 달렸다가 멈췄다. 지난주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에서는 신진서를 제치고 결승에 올랐다. 1위를 상대로 5연패에서 벗어나는 한판승으로 5연승을 찍었다.<br><br>흑101에 끊으니 위쪽 백 무리가 완전히 살아 있지 않다. 103에 이은 흑말이 한 집조차 없는데 백은 110 급소를 두드렸다. 이렇게 서로 머리 아픈 흐름에 들어간 것은 흑99 때문이다. 왕싱하오가 바로 알아차렸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6/03/22/0005654063_002_20260322173327893.jpg" alt="" /></span><br><br><참고 1도>라면 백 대마도 흑 대마도 사는데 이것이 흑이 앞서는 길이었다.<br><br>박정환이 역시 고개를 끄덕였지만 남모를 수 하나를 보여준다. <br><br><참고 2도> 백5로 공격하면 흑은 패를 만들고 견뎌야 한다.<br><br>[박정상 9단]<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찬란한 너의 계절에' 이주연, 미스터리 중심에 서다…후반부 키 플레이어 활약 03-22 다음 한국 유도의 큰 별 지다…韓 세계선수권 ‘첫 금’ 박종학 전 감독 별세, 향년 68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