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덤 있어야 진정한 IP…네오위즈 ‘한국판 캡콤’ 될 것” 작성일 03-22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김승철 대표 인터뷰<br>‘P의 거짓’ 앞세워 콘솔 명가 도약<br>전세계적 흥행에 영상화도 검토<br>해마다 AA급 신작 선뵈고 M&A<br>최소 100억씩 배당 등 투입할 것</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Z5ItBd8l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e6814dd1b2eefee7376b187f5437042d47a10de94589d132d44c42e1819641" dmcf-pid="z51CFbJ6v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5998sbgk.jpg" data-org-width="1200" dmcf-mid="ptUh3KiP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5998sb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189fe424a6f471ce3fa8bf9d790515269be877e2fa6f79e5bbad22fe267e4c" dmcf-pid="q1th3KiPTr" dmcf-ptype="general">“진정한 의미의 지식재산권(IP)이란 ‘팬덤이 존재하는 콘텐츠’입니다. 캡콤의 ‘바이오하자드’ 시리즈가 단일 타이틀로 1000만 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릴 수 있었던 것도 1000만 명 이상의 열성 팬이 뒷받침됐기 때문이죠.”</p> <p contents-hash="5fe8e9bd8312fd973463b2c2706239058803d72dbfbbaab7df258ade4ea75c7d" dmcf-pid="BtFl09nQlw" dmcf-ptype="general">김승철 <span stockcode="095660">네오위즈(095660)</span> 대표는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네오위즈를 ‘한국의 캡콤’으로 키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과거 ‘웹보드 게임사’로 널리 알려졌던 네오위즈는 2023년 출시한 ‘P의 거짓’이 전 세계 누적 판매량 400만 장을 돌파하며 단숨에 ‘콘솔 명가’로 떠올랐다. 김 대표가 국내 게임업계의 불모지로 여겨지던 콘솔 시장에 뛰어든 이유는 명확하다. 그는 “하루 평균 50여 개의 신작이 쏟아지는 모바일 게임 분야는 경이로울 정도로 치열한 경쟁 상태에 놓여있다”며 “반면 콘솔은 시리즈물을 통해 이용자가 누적되는 구조여서 팬덤의 성장을 확인하고 확장하기에 훨씬 유리한 환경”이라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37d02947300b62c6a1ad0d310ff26d91e949ef7f74eff9a19ea65c4a83e817" dmcf-pid="bF3Sp2LxW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7445ivuf.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g8Ns5TW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7445ivu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e06832d06a37e0389372e4147995e59ade3490c52bb1174827d5b7bfb13c23" dmcf-pid="K30vUVoMyE" dmcf-ptype="general">네오위즈는 내년부터 매년 최소 AA급(중규모) 이상의 주요 신작을 꾸준히 선보일 수 있는 개발 파이프라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PC·콘솔 기반 게임사는 정기적인 신작 출시가 뒷받침돼야 지속적인 우상향이 가능하다”며 “캡콤처럼 매년 하나 이상의 핵심 타이틀을 출시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수한 IP 확보를 위해 투자 및 인수합병(M&A)을 적극적으로 검토 중이며, 이미 몇몇 기업에는 제안을 진행한 상태”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648bde25efb14c9d7af94b642480d2e336f4257f2d5f45d85871253572e1864" dmcf-pid="90pTufgRWk" dmcf-ptype="general">보유 IP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트랜스미디어’ 전략에도 드라이브를 건다. 드라마 ‘위처’, 애니메이션 ‘사이버펑크: 엣지러너’나 ‘아케인(리그 오브 레전드)’처럼 자사 게임 기반의 2차 창작물을 제작해 세계관을 게임 밖으로 넓히겠다는 구상이다. 김 대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P의 거짓’ 세계관을 바탕으로 유수의 제작사들과 영상화 사업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며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게임 개발자 콘퍼런스(GDC)에서도 다수의 글로벌 파트너사와 만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네오위즈의 사업 방향성과 개발 철학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도 제작 중이다.</p> <p contents-hash="829be81f3406e0b25cb35128c320ce9fc703c0578a958954849bc408cf92b2d2" dmcf-pid="2pUy74aehc" dmcf-ptype="general">이러한 미래 비전과 지난해 거둔 호실적을 바탕으로 ‘통 큰’ 주주환원 정책도 내놓았다. 네오위즈는 향후 3년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의 20%, 매년 최소 100억 원을 배당 및 자사주 매입·소각에 투입할 방침이다. 김 대표는 “주주환원 정책을 기한 없이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약속한 것은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낼 수 있다는 자신감의 발로”라며 “우리가 벤치마킹하는 글로벌 선도 기업들의 궤적을 따라가다 보면, 안정적인 수익 창출은 물론 지속적인 우상향 성장이 충분히 가능하다는 확신이 있다”고 힘줘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e048467d2ee8ee9ff775ceaf72139807d5cebe2647a584bd111c285155fcd00" dmcf-pid="VUuWz8NdS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8814lypg.jpg" data-org-width="1200" dmcf-mid="uXGrXux2S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seouleconomy/20260322173728814ly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승철 네오위즈 대표가 20일 경기 성남 판교 사옥에서 서울경제신문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성형주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c1107f078ecf1584df6702dd6df54801f0f9fe988113084fca96f1eaa4d186" dmcf-pid="fu7Yq6jJCj" dmcf-ptype="general">이진석 기자 ljs@sedaily.com성형주 기자 foru82@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용진의 AI 드라이브…신세계I&C, 美기업 투자한다 03-22 다음 하이퍼엑셀, '생성형 AI 전용 LPU' 승부수… 2세대 팹리스의 역습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