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탁구 대들보 정은송, 29일 웨딩마치…프로리그 복식 준우승 작성일 03-22 1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예비 신랑은 야구 선수 출신 음악 아티스트 안상은</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AKR20260322048400007_12_i_P4_20260322175122734.jpg" alt="" /><em class="img_desc">결혼식을 앞두고 기념 사진을 찍은 정은송(왼쪽)과 안상은<br>[정은송 선수 제공. 재판매.DB 금지]</em></span><br><br>(인천=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한국 여자 탁구 대들보 정은송(25·대한항공)이 화촉을 밝힌다.<br><br> 정은송은 오는 29일 낮 12시 경기도 파주시 웨딩마을 그레이스홀에서 야구 선수 출신의 음악 아티스트 안상은(예명 에이푸)과 결혼식을 올린다.<br><br> 2020년 대한항공에서 실업 선수 생활을 시작한 정은송은 작년 지인의 소개로 예비 신랑을 만나 1년여 사랑을 키운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br><br> 정은송은 22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 결승에서 팀 후배 문초원과 호흡을 맞춰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조에 풀게임 대결 끝에 2-3으로 져 아깝게 우승을 놓쳤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AKR20260322048400007_13_i_P4_20260322175122739.jpg" alt="" /><em class="img_desc">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에 나선 정은송(왼쪽)<br>[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그는 27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에서 열리는 종별선수권에 출전한 뒤 30일 신혼여행을 떠날 계획이다. <br><br> 정은송은 "프로리그 여자복식 결승까지 올라온 것만으로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종별선수권에서 다시 도전하는 데 특히 단체전 우승을 하는 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br><br> chil8811@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양하은-지은채, 프로탁구리그 복식 초대 챔피언 등극 03-22 다음 권은비, L호텔 총괄팀장도 인정한 아기보스..."카페사장 맞네" (사당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