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하은-지은채, 프로탁구리그 복식 초대 챔피언 등극 작성일 03-22 1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2/0001104974_001_20260322174910696.png" alt="" /><em class="img_desc">양하은(왼쪽)과 지은채 |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br><br>화성도시공사의 양하은과 지은채가 프로탁구리그 여자 복식 초대 챔피언이 됐다.<br><br>양하은-지은채 조는 22일 인천시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 복식 결승에서 대한항공의 정은송과 문초원을 3-2(13-11 11-4 10-12 9-11 7-5)로 눌렀다.<br><br>이에 따라 양하은과 지은채는 출범 2년째인 프로탁구리그에서 신설된 복식에서 여자부 첫 정상에 올랐다.<br><br>양하은과 지은채가 과거 대한항공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수들이다. 화성도시공사에서 재회한 두 선수는 공교롭게도 옛 소속팀을 상대로 우승을 합작했다.<br><br>양하은과 지은채는 첫 게임에서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한 뒤 두 번째 게임까지 가져오면서 승기를 잡았다.<br><br>그러나 반격에 나선 정은송과 문초원 역시 3~4번째 게임을 가져가면서 승패는 마지막 게임에서 갈렸다.<br><br>양하은과 지은채는 마지막 게임에서 2-4로 끌려가다가 양하은의 테이블 구석을 찌르는 공세로 균형을 맞춘 뒤 5-5 듀스에서 연속 2점을 따내며 우승을 확정했다.<br><br>남자 복식 결승에선 국군체육부대의 장한재-안준영 조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3-0(11-8 11-6 11-9)으로 완파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br><br>황민국 기자 stylelomo@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올림픽·월드컵, 국민 모두 볼 수 있어야”…보편적 시청권 개선 논의 본격화 03-22 다음 여자탁구 대들보 정은송, 29일 웨딩마치…프로리그 복식 준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