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자산 나침반] "전쟁 끝날 때까지 상방 제한"… 7만달러 박스권 갇힌 비트코인 작성일 03-22 1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5b8isAE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f989123463de461bc7266951fefe9ea482a75bdecdccf43b5b90e55010ef96" dmcf-pid="7L1K6nOcr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80204737cmzq.png" data-org-width="640" dmcf-mid="b78qfdrN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dt/20260322180204737cmz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제미나이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fba630a7458412bf44c82cda604c4254ee9706f69f09fcb2c32c099671fd9aa" dmcf-pid="zot9PLIkmf" dmcf-ptype="general"><br> 가상자산 시장이 중동발 지정학적 위기 고조와 인플레이션 우려라는 이중고에 직면하며 하락세를 맞았다. 7만4000달러선을 돌파하며 랠리를 이어가던 비트코인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긴축 발언과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 격화로 인해 6만9000달러선까지 밀려났다. 시장에서는 지정학적 긴장 상태가 해소될 때까지 가상자산 시장의 상방 경직성이 지속되는 등 대외 변수에 휘둘리는 장세가 계속될 것으로 분석했다.</p> <p contents-hash="9a54fd08b1c32570ac19049e4d1dbc7f91b661117091eb1679c1927f2269dd25" dmcf-pid="qgF2QoCErV" dmcf-ptype="general">22일 디지털자산 데이터 서비스 기업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오후 1시32분 기준 비트코인은 1BTC당 6만929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p> <p contents-hash="6f521479d24f6300760a4914427f096599a46c941ca0e6c98e9e3915789685dc" dmcf-pid="Ba3VxghDw2" dmcf-ptype="general">지난 주 가상자산 시장은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가 있기 전까지는 상승 흐름을 보였다.</p> <p contents-hash="b8d44b6659086b03134106b30e5919c9d8d5b461e5ee0ada5375ff06974104ed" dmcf-pid="bN0fMalww9" dmcf-ptype="general">특히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17일(현지시간)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주요 가상자산을 증권이 아닌 디지털 상품으로 보는 해석 기준을 공식 제시한 점도 가상자산 가격 상승에 힘을 보탰다.</p> <p contents-hash="0ff5bc6b756dc722b2f099e4cb58255245d18bdfbbdf6be15fa5cca1b64cb8ee" dmcf-pid="KfC5UVoMEK" dmcf-ptype="general">그동안 가상자산을 사실상 증권으로 간주해왔던 규제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자 제도권 편입 기대감이 커지면서, 비트코인 가격은 이날(한국시간 기준 18일 오전 4시경) 7만4000달러선을 넘어섰다.</p> <p contents-hash="c208d538e5c96a15ddec7687368160c298745e8ce5a81c62ec9936256af2ac1b" dmcf-pid="94h1ufgRrb" dmcf-ptype="general">그러다 다음날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FOMC에서 금리 동결 발표 이후 '매파(통화긴축 선호) 발언'을 내놓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고조되자 비트코인은 7만달러선이 붕괴되며 6만9000달러선으로 다시 내려앉았다.</p> <p contents-hash="61457d2de23bcf09d22fa4544422e6ea627d54ca308b3587ca1c0fea9c2b6403" dmcf-pid="28lt74aeOB" dmcf-ptype="general">파월 의장은 FOMC 이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공급 차질과 그에 따른 유가 급등이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을 밀어 올리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며 통화정책 결정에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p> <p contents-hash="1818fef28f063612a7d10663ce4267b1a9211e6a0e27f25fbecf52ff28174f81" dmcf-pid="V6SFz8Ndwq" dmcf-ptype="general">여기에 중동 전쟁 확산과 함께 장기화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 가상자산 시장은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한국 시간으로 지난 19일 7만달러선이 붕괴된 이후 6만8000달러선까지 밀렸다. 알트코인 대장주 이더리움 역시 17일 2300달러선을 찍은 뒤 22일 2000달러선까지 하락했다.</p> <p contents-hash="680e8c1f6ad70bf88234e18842be99bcb5b549b4570b3f529c3004b5c8a3e059" dmcf-pid="fPv3q6jJsz" dmcf-ptype="general">이번 주 가상자산 시장 역시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전황 전개가 최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5b0cb36812a4afbb36fda14f2da1b4d9593225442a0a4da123675e6c94cedca6" dmcf-pid="4QT0BPAim7" dmcf-ptype="general">중동 전쟁이 4주차에 접어든 가운데 중동 곳곳에서 무력 충돌이 계속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스라엘은 20일 이란의 수도 테헤란과 이란 중부 지역에 두 차례나 공습했다. 이란의 반격도 계속됐다. 이란은 이스라엘 북부 하이파 정유시설을 공격해 화재를 일으켰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쿠웨이트, 바레인, 아랍에미리트(UAE)는 드론 및 미사일 공격을 요격했다고 발표했는데, 바레인과 UAE 당국은 공격 발원지로 이란을 지목했다.</p> <p contents-hash="da3ac892230233d57f09f01eadd40853a91a66d61e6beeed1809fd4b7308f646" dmcf-pid="8xypbQcnsu" dmcf-ptype="general">강동현 코빗 연구원은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가격 상승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가중시키고 있는 만큼, 확전될 경우 위험자산 전반의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26001efcdcbb98949a0e1226790e64b591f78c6a07c6cd53d89135d6149e5f03" dmcf-pid="6MWUKxkLI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나스닥에 토큰화 증권 프레임워크를 승인하는 등 가상자산에 대해 전향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는 점은 장기적으로 긍정적 요인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a501f39af13978d3a32f0baeb54c560f43b0b7a1c0609fca655ecc6a61b4925" dmcf-pid="PRYu9MEoOp" dmcf-ptype="general">이미선 기자 already@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TS, 사고 없이 끝낸 광화문 컴백..문체부 장관 "성숙한 시민의식과 아미 덕분"[전문] 03-22 다음 [공식입장] BTS 콘서트 인력투입 논쟁에…소방청 "대전 화재, 적절한 비교대상 아냐" [MD이슈] (전문)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