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도시공사 ‘황금 콤비’ 양하은·지은채, 프로탁구 복식 첫 정상 작성일 03-22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풀세트 접전 끝 대한항공 조 제압…여자복식 초대 챔피언<br>장한재·안준영, 남자복식 결승 3-0 완승으로 완벽한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3/22/0000100132_001_20260322181215489.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인천 중구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서 우승한 화성도시공사의 양햐은(왼쪽)과 지은채 조. 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em></span> <br> 한국 프로탁구 무대에 새롭게 도입된 복식 종목에서 첫 챔피언이 탄생했다. <br> <br> 화성도시공사 소속 양하은·지은채 조는 치열한 접전 끝에 초대 여자복식 정상에 오르며 새로운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br> <br> 양하은·지은채는 22일 인천공항공사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복식 결승에서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를 세트스코어 3대2로 꺾었다. 초반 두 세트를 선점하며 기선을 잡았지만, 이후 두 세트를 내주며 승부는 마지막 5세트까지 이어졌다. <br> <br> 승부처에서 집중력이 빛났다. 5세트 초반 열세를 뒤집은 뒤 듀스 상황에서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결국 우승을 확정했다. 베테랑 양하은은 단식에서의 아쉬움을 털어내고 복식 정상으로 존재감을 입증했다. <br> <br> 이어 진행된 남자복식 결승에서는 장한재·안준영(국군체육부대) 조가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두 선수는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상대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경기로 3대0 승리를 거두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 <br> <br> 한편 단식 부문 결승 대진도 확정됐다. 남자 단식에서는 장우진(세아)과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이 각각 준결승에서 승리하며 우승을 다투게 됐다. <br> <br> 여자 단식 역시 최효주(대한항공)와 유시우(화성도시공사)가 결승에 올라 정상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신상훈 결승골 HL안양, 5시즌 연속 아시아 아이스하키 파이널 진출 03-22 다음 장우진, 박규현 제압하고 2026시즌 프로탁구리그 첫 대회 男단식 챔피언 등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