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칼부림 피습' 죽을 뻔…"나를 찌른 놈, 지금은 가깝게 지낸다" [데이앤나잇] 작성일 03-22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42bQcnr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4d98a9aacc8d24c9895a33c9714109c83ca46ce75b62c861588c6ee19d4dcc" dmcf-pid="yGhOrTu5r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 21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남진은 자신의 굴곡진 삶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81925663ivjv.png" data-org-width="640" dmcf-mid="Pu6f9MEor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81925663ivjv.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 21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남진은 자신의 굴곡진 삶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a36a0025876a7399aac467675ba23e7e83f52011ab933b89f5d2e14aac5ae7" dmcf-pid="WHlImy71DR"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전쟁터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 같은 일화부터 생명을 위협받았던 피습 사건의 전말까지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6df6dd743e1b0df5f4795e945c4680f87af24074e81771a7056e18683dca7f1b" dmcf-pid="YXSCsWztsM" dmcf-ptype="general"><strong>전쟁과 피습, 두 번의 사선을 넘나든 '생존 서사'</strong></p> <p contents-hash="e4a2967406ddf503c52fd3a24f6a3ce5f772b13386b5d1bdb3a0598ba1fb7739" dmcf-pid="GZvhOYqFDx" dmcf-ptype="general">지난 21일 방영된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남진은 자신의 굴곡진 삶을 담담한 어조로 풀어냈다.</p> <p contents-hash="9f67bafea9dcc3951ece6a15cb614bed0ab83c552d4d776a41c64a2626d93c41" dmcf-pid="H5TlIGB3sQ" dmcf-ptype="general">그는 베트남전 참전 당시를 회상하며 "폭탄도 맞아봤다"고 밝혀 좌중을 놀라게 했다. 특히 파병 일주일 만에 겪은 아찔한 순간을 떠올리며 "바로 옆에 폭탄이 떨어졌다. 1m도 안 되는 거리였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d6b88d61753882543a146ff02737b94d1dd59e5e860768a472dc59a2fa06194" dmcf-pid="X5TlIGB3wP" dmcf-ptype="general">다행히 해당 폭탄은 불발탄이었고, 남진은 "그게 터졌으면 오늘 이 자리에 없었을 것"이라며 "총도 매번 나를 비켜갔다"고 덧붙였다. 그는 위험천만했던 그 시절을 "내 삶에서 가장 값진 시간"이라 정의했다.</p> <p contents-hash="b158de298ebd9a989e939d626705f4ca8d68215cf42d194c2c75d140576ec46b" dmcf-pid="Z1ySCHb0D6" dmcf-ptype="general">전쟁터의 총알은 피했지만, 1989년 예기치 못한 칼부림 피습 사건은 피하지 못했다. 괴한의 공격으로 왼쪽 허벅지를 관통당하는 중상을 입었던 그는 "심장에서 나가는 대동맥이 있는데, 1~2mm 차이로 비껴갔다. 거기를 건드렸으면 3분이면 죽는다고 하더라"며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8bb94805d68034257be7552f2e17ec3ecdd2ef2126305f80ed84690af534cbb" dmcf-pid="5tWvhXKp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전쟁터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 같은 일화부터 생명을 위협 받았던 피습 사건의 전말까지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81926962zdwg.jpg" data-org-width="640" dmcf-mid="QwMP4Jmjs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2/mydaily/20260322181926962zd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원한 오빠' 가수 남진이 전쟁터의 포화 속에서 살아남은 기적 같은 일화부터 생명을 위협 받았던 피습 사건의 전말까지 공개하며 안방극장에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86b5457c86690e2f336752c362419d5d18c6eb338b45358270504dc1c6e8c2" dmcf-pid="1FYTlZ9UE4" dmcf-ptype="general"><strong>가해자를 품은 대인배 면모와 인간적 고백</strong></p> <p contents-hash="a0cb1f824dcc0ef7550b756e4f996c57d2c3cacb6b839cfbaade02e38d427786" dmcf-pid="t3GyS52urf" dmcf-ptype="general">사건의 내막에 대해 "쉽게 말해 건달들과 안 좋은 충돌이 있었고, 복수를 당한 것"이라고 언급한 남진은, 이후 가해자와 화해하게 된 놀라운 뒷이야기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20727ea11153a38610ec9d3cac207a7464429b1a7fd5cce179fba956b2ec0196" dmcf-pid="F0HWv1V7wV" dmcf-ptype="general">출소 후 자신을 찾아와 "형님 죄송합니다"라고 고개를 숙인 가해자를 용서했다는 그는 "지금은 같이 밥도 먹고 아주 가깝게 잘 지낸다"며 "믿음을 가지고 정말 열심히 사는 모습이 좋다"고 전해 대인배다운 면모를 보였다.</p> <p contents-hash="c0366bbeeffd8cae36dae23ccb2426fbce8d8021d4b362a27a2a0d2a32d25b32" dmcf-pid="3pXYTtfzO2" dmcf-ptype="general">또한 '목포 금수저' 출신으로 알려진 그는 과거 부친 몰래 가수 활동을 시작했던 일화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6317f8f0eab20e2742c2ba7c51c4eea80b246a0a26a7b818a45902f617bebc8" dmcf-pid="0UZGyF4qr9" dmcf-ptype="general">병상에 계시던 아버지는 사실을 알고 "이놈아 할 게 없어서 풍각쟁이나 하려 하냐"며 호통을 치셨지만, 그로부터 3개월 뒤 세상을 떠나셨다는 가슴 아픈 사연을 전하며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292ef3ca60e8a83513774682c294897f970f9c902f690bd583f1a17d971a1ce9" dmcf-pid="pu5HW38BmK" dmcf-ptype="general"><strong>시청률 종편 예능 1위 등극</strong></p> <p contents-hash="a56f68ebb0859aaa938ff13628c7fbfb13d0b06ed4a4cf52f34b2f858f08a54a" dmcf-pid="U71XY06bIb"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은 남진의 드라마틱한 인생 고백과 더불어 조항조와의 입담, 그리고 라이벌 나훈아와의 추억 소환에 힘입어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22일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해당 방송분은 최고 시청률 3.2%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종편 예능 1위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cc7a53a03fab80c9307a6797a553ba19c59c221ec401f351f77e326c0532bd9" dmcf-pid="uztZGpPKmB" dmcf-ptype="general">남진은 가요계 복귀 후 나훈아와 1987년 단 한 번 가졌던 합동 무대를 언급하는가 하면, 최근 은퇴를 선언한 나훈아에 대해 "가수가 노래를 떠나면 재미가 있을까?"라며 조심스러운 컴백 예측을 내놓기도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기가요’ 빅오션, ‘One Man Army’ 압도적인 스테이지 03-22 다음 김태원 “아이유 덕 1분기 저작권료 1억”(‘사당귀’)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