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영 3단, 최민서 5단 잡고 제7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우승 작성일 03-22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우승 상금 1000만원에 4단으로 특별 승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2/0008841661_001_20260322190609373.jpg" alt="" /><em class="img_desc">한주영 3단이 제7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한주영(17) 3단이 제7기 이붕배 신예 최고위전 우승을 차지하며 입단 후 첫 타이틀을 획득했다.<br><br>한주영 3단은 2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K바둑 스튜디오에서 열린 대회 결승 3번기에서 최민서(19) 5단에게 승리, 종합 전적 2승1패로 정상에 올랐다.<br><br>두 기사는 이번 결승에서 프로 입단 후 처음으로 공식 맞대결을 펼쳤는데, 한주영 9단이 웃었다.<br><br>결승 3번기는 1~3국 세 판을 하루에 모두 진행하는 방식으로 치러졌다.<br><br>1국에서는 최민서 5단이 135수 만에 흑 불계승을 거뒀다. 하지만 한주영 3단이 2국에서 187수 만에 흑 불계승으로 반격,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운명이 걸린 마지막 3국에서는 한주영 9단이 269수 만에 흑 7집반승을 거두며 역전 우승을 일궜다.<br><br>한주영 3단은 우승 상금 1000만 원과 트로피를, 최민서 5단은 준우승 상금 500만 원과 트로피를 받았다.<br><br>한국기원 승단 규정에 따라 한주영 3단은 4단으로 특별 승단했다.<br><br>한주영 3단은 "우승해서 정말 기쁘다"며 "어제 인터뷰에서는 욕심내지 않겠다고 했지만, 솔직히 이기고 싶은 마음이 굉장히 강했다"고 말했다.<br><br>이어 "늘 지지해주시는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앞으로 세계적인 기사로 성장하는 것이 목표"라며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SAP “호르무즈 봉쇄 위기, AI가 실시간으로 공급망 대응 시나리오 짠다” 03-22 다음 화가된 박신양, 동안 외모+그림 실력에 깜짝 "14년 간 200개 그려"(런닝맨) [TV캡처]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