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말라 멀티골' FC서울, 창단 첫 '개막 4연승' 작성일 03-22 4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2/0001342419_001_20260322191709270.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멀티골로 서울 4연승 이바지한 클리말라</strong></span></div> <br>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광주FC를 5점 차로 완파하고 창단 43년 만에 처음으로 개막 4연승을 내달렸습니다.<br> <br> 서울은 오늘(2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5라운드 홈 경기에서 손정범의 선제 결승골과 클리말라의 멀티골 등을 엮어 광주에 5대 0 완승을 거뒀습니다.<br> <br> 이로써 서울은 1983년 창단 이래 처음으로 리그 개막 4연승을 질주했습니다.<br> <br> 올 시즌 리그 한 경기 최다인 5골을 넣고 직전 포항 스틸러스와 경기(1대 0)에 이어 두 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작성하며 분위기를 더욱 끌어올렸습니다.<br> <br> 서울은 이날 김천 상무와 0대 0으로 비긴 울산 HD를 끌어내리고 선두(승점 12)를 탈환했습니다.<br> <br> 개막 4경기(1승 3무) 무패를 기록 중이던 광주는 첫 패배를 당했습니다.<br> <br> 강한 압박과 좋은 패스워크로 상대를 위협하던 서울은 전반 9분 만에 18세 영건 손정범의 헤더로 앞서나갔습니다.<br> <br> 왼쪽에서 올라온 대각선 크로스를 바베츠가 손정범을 향한 헤더 패스로 연결했고, 손정범은 달려가며 머리로 골망을 출렁였습니다.<br> <br> 2007년생, 만 18세 5개월인 손정범의 프로 데뷔골입니다.<br> <br> 손정범은 2024년 7월 인천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프로 첫 득점을 한 강주혁(서울·만 17년 11개월)에 이어 구단 역대 두 번째로 어린 나이에 득점한 선수가 됐습니다.<br> <br> 서울의 득점포는 후반에 더 뜨거워졌습니다.<br> <br> 스트라이커 클리말라가 멀티골로 광주 진영을 폭격했습니다.<br> <br> 클리말라는 후반 시작 2분 만에 정승원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추가골을 뽑았습니다.<br> <br> 후반 14분 로스가 김진수의 프리킥 크로스를 헤더로 마무리해 3대 0을 만든 가운데, 클리말라가 후반 28분 문선민의 패스를 받아 골대 왼쪽으로 돌파하더니 사각에서 슈팅해 자신의 두 번째 골을 넣었습니다.<br> <br> 클리말라는 후반 43분 역습 상황 골 지역 오른쪽에서 날린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와 해트트릭 달성엔 실패했습니다.<br> <br> 올 시즌 업그레이드된 공격력을 보여주는 서울 미드필더 이승모는 후반 37분 문선민의 크로스를 방향만 바꾸는 왼발 슈팅으로 연결해 서울의 다섯 번째 득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변준형 20점' 정관장, kt 제물 삼아 단독 2위 도약 03-22 다음 관세·전쟁·반도체 부족…SAP “공급망 위기, AI 에이전트로 넘는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