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진, 박규현 꺾고 프로탁구리그 남자단식 3연속 우승 달성 작성일 03-22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22일 시리즈1 남자단식 결승서 3-2 승리<br>'대한항공 이적' 최효주는 여자단식 제패<br>남복은 상무, 여복은 화성도시공사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2/NISI20260319_0002088623_web_20260319181954_2026032219381847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장우진,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우승.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한국 탁구 '간판' 장우진(세아)이 박규현(미래에셋증권)을 꺾고 프로탁구리그 3연속 우승을 달성했다.<br><br>장우진은 22일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 특설 스튜디오에서 열린 박규현과의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남자단식 결승에서 3-2(11-8 11-13 11-4 5-11 6-0) 승리를 거뒀다.<br><br>이로써 장우진은 지난 시즌 시리즈2와 파이널스에 이어 이번 시즌 시리즈1까지 제패하며 프로탁구리그 3연속 우승을 완성했다.<br><br>한국프로탁구연맹에 따르면 장우진은 "이겨서 기분 좋다. 박규현이 아직 어리지만 매년 많이 발전하고 있다. 멋진 경기를 해줘서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br><br>이어 "작년 시리즈1보다 올해 시리즈1이 더 뜨거운 것 같다며 "점점 좋아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선수들이 감사한 마음으로 더 노력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br><br>월드테이블테니스(WTT) 남자단식 세계랭킹 10위 장우진은 "최근 올림픽 등에서 메달을 따지 못했는데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더 준비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3/22/NISI20260322_0002090271_web_20260322193627_202603221938184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장우진, 2026 두나무 프로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 우승. (사진=한국프로탁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여자단식 결승에선 최효주(대한항공)가 유시우(화성도시공사)에 3-0(11-6 11-9 11-5) 완승을 거두고 정상에 올랐다.<br><br>2014년 중국에서 귀화한 최효주는 지난해 한국마사회 소속으로 시리즈1 8강, 시리즈2 16강, 파이널스 8강에 그치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하지만 올해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뒤 프로탁구리그 첫 시리즈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반등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br><br>최효주는 "새 팀에 와서 부담도 있었지만, 많이 배려해 줘서 감사하고, 그 힘으로 결국 우승할 수 있었다"며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하고,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br><br>한편 남자복식에선 장한재-안준영(국군체육부대) 조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3-0(11-8 11-6 11-9)으로 꺾고 초대 챔피언으로 등극했다.<br><br>여자복식 첫 우승은 양하은-지은채(화성도시공사) 조로, 정은송-문초원(대한항공) 조를 3-2(13-11 11-4 10-12 9-11 7-5)로 잡고 왕좌에 올랐다.<br><br> 관련자료 이전 황광희, 여전히 감다살 '무도' 추격전 에이스...시민 반응에 강훈 쥐락펴락 ('마니또')[순간포착] 03-22 다음 조선의 사랑꾼‘ 오지헌X오정태X오나미, ‘해주 오씨’ 뭉쳤다! ‘개그계 로열블러드(?)’, 사랑꾼 습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