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효주, 프로탁구리그 여자단식 첫 우승 기쁨...이적 후 반등 성공 작성일 03-22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결승서 유시우 3-0 완파…."새 팀서 많은 배려해줘 우승"</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최효주(28·대한항공)가 완벽한 경기력으로 여자단식 정상에 올랐다.<br><br>최효주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스카이돔 특설스튜디오에서 열린 ‘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 결승에서 유시우(25·화성도시공사)를 게임스코어 3-0(11-6 11-9 11-5)으로 꺾고 우승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2/0006240526_001_20260322200612543.jpg" alt="" /></span></TD></TR><tr><td>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 우승을 차지한 최효주. 사진=KTTP</TD></TR></TABLE></TD></TR></TABLE>최효주가 프로탁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승 상금 1000만 원, 준우승 상금 500만 원.<br><br>이번 시리즈 여자부는 강력한 우승 후보들의 탈락 속에 혼전 양상을 보였다. 전년도 통합 챔피언이 일찍 탈락하는 등 판도가 흔들린 가운데 최효주는 안정적인 경기력으로 결승에 올랐다.<br><br>최효주는 16강에서 최해은, 8강에서 이승은, 4강에서 이채연을 차례로 꺾었다. 특히 4강에서 돌풍의 주인공 이채연을 제압하며 우승 흐름을 잡았다.<br><br>최효주는 이번 우승으로 선수 인생의 반등 계기를 마련했다. 지난해 프로리그에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그는 올 시즌 대한항공으로 이적한 뒤 첫 시리즈에서 곧바로 정상에 올랐다.<br><br>접전이 예상됐지만 경기 흐름은 일방적이었다. 최효주는 왼손 공격을 앞세워 경기 내내 주도권을 유지했다. 랠리에서 흔들림이 없었다. 승부처마다 공격을 성공시키며 세 게임 모두 큰 위기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경기 후 최효주는 “새 팀에서 부담이 있었지만 도움을 많이 받아 우승할 수 있었다”며 “남은 대회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br><br>결승에서 패한 유시우도 이번 대회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냈다. 지난해 첫 시리즈 4강에 이어 이번에는 결승까지 진출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br><br>‘2026 두나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1’ 여자단식은 이날 결승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 각각 주어졌다.<br><br>한편, 이번 대회에 처음 도입된 복식에선 여자부 양하은-지은채(이상 화성도시공사) 조와 남자부 장한재-안준영(국군체육부대) 조가 나란히 우승을 이뤘다.<br><br>양하은-지은채 조는 여자 복식 결승에서 대한항공의 정은송-문초원 조를 풀게임 대결 끝에 3-2(13-11 11-4 10-12 9-11 7-5)로 물리쳤다.<br><br>이어 열린 남자 복식 결승에선 장한재-안준영 조가 장성일-박경태(보람할렐루야) 조를 3-0(11-8 11-6 11-9)으로 완파하고 우승 기쁨을 누렸다. 복식 우승상금은 200만 원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결국 수술대로…김광현 "치명적일 수 있지만" 03-22 다음 광화문에서 마주한 K-팝의 거울, BTS 공연의 '밀도'를 묻다?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