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3연속 연장 혈투 끝 亞리그 파이널행…5시즌 연속 진출 작성일 03-22 18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상훈 골든골로 닛코 제압…통산 10번째 우승 도전</strong>[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한국 아이스하키의 자존심 HL 안양이 5시즌 연속 아시아리그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2일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3-2로 꺾었다.<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6/03/22/0006240531_001_20260322201809724.jpg" alt="" /></span></TD></TR><tr><td>닛코 아이스벅스를 연장 접전 끝에 누르고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을 확정지은 HL 안양 선수들이 함께 기뻐하고 있다. 사진=HL 안양</TD></TR></TABLE></TD></TR></TABLE>이로써 HL 안양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파이널 진출을 확정했다. 1차전(3-2 승)과 2차전(2-3 패)에 이어 이날까지 세 경기 모두 연장 승부를 치르는 혈투 끝에 승리를 따냈다.<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우승 기록(9회)을 보유하고 있는 HL 안양은 28일부터 시작되는 플레이오프 파이널(5전 3선승제)에서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상대로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경기는 팽팽했다. HL 안양은 2피리어드 초반 숏핸디드 상황에서 선제골을 내줬다. 하지만 2피리어드 10분 57초 배상호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균형을 맞췄다.<br><br>3피리어드 3분 13초에는 신상훈이 역전골을 넣어 흐름을 가져오는 듯 했다. 하지만 곧바로 동점골을 허용하며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갔다. 이후 신상훈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포스트를 맞고 나오면서 경기는 연장으로 이어졌다.<br><br>연장에서도 위기와 기회가 교차했다. HL 안양은 숏핸디드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긴 뒤 곧바로 파워플레이 기회를 잡았다. 결국 연장 13분 48초, 신상훈이 원타이머 슈팅으로 골든골을 성공시켜 극적인 승리를 일궈냈다.<br><br>HL 안양은 파이널 상대는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다. 레드이글스 호카이도는 이날 열린 4강 PO 3차전에서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5-2로 꺾고 파이널에 합류했다.<br><br>HL 안양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파이널 1차전은 28일 오후 4시 HL 안양 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리 키오건, '외모 조롱' 악플에 고통 "집 밖으로 못 나가고 숨게 돼" [할리웃통신] 03-22 다음 '신상훈 골든골' HL안양, 연장 혈투 끝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