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도 박혜정·송영환 한국 신기록…'여고생' 정혜담 신기록 5개 작성일 03-22 2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AKR20260322061300007_02_i_P4_2026032220291393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신기록을 세운 송영환<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한국 역도 간판 박혜정(고양시청)과 남자부 중량급 송영환(홍천군청)이 전국춘계역도대회에서 나란히 한국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 송영환은 22일 충남 서천 군민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춘계남녀역도대회 남자 일반부 +110㎏급 경기에서 용상 246㎏을 들어 올려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br><br> 이날 2차 시기에서 244㎏을 들어 종전 기록(243㎏)을 가볍게 깬 송영환은 이어진 3차 시기에서 246㎏까지 성공하며 자신의 기록을 다시 한번 경신했다.<br><br> 여자 일반부 +86㎏급에 출전한 박혜정도 합계 172㎏로, 종전 기준 기록인 171㎏을 넘어서는 새 한국 기록을 작성하며 이름값을 증명했다.<br><br> 고등부 경기에서는 정혜담(충남관광보건고)이 한국 학생 신기록과 주니어 신기록을 무더기로 갈아치웠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3/22/AKR20260322061300007_01_i_P4_20260322202913942.jpg" alt="" /><em class="img_desc">하루에 신기록 5개를 세운 정혜담<br>[대한역도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여자 53㎏급에 나선 정혜담은 인상 77㎏(학생 신기록), 용상 105㎏(학생 및 주니어 신기록), 합계 182㎏(학생 및 주니어 신기록)을 들어 올렸다. <br><br> 하루에만 무려 5개의 신기록을 쏟아내는 괴력을 뽐내며 유망주의 탄생을 알렸다.<br><br> 여자 일반부 86㎏급 전희수(고양시청) 역시 용상 137㎏, 합계 246㎏을 기록하며 각각 종전 기록을 뛰어넘는 한국 주니어 신기록을 수립했다.<br><br> 이번 대회는 28일까지 진행하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전을 겸한다.<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백반기행' 서울 강남 자곡동 복어 맛집 03-22 다음 장우진·최효주, 프로탁구리그 시즌2 시리즈1 남녀 단식 우승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