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초만 '첫 멀티골' 카스트로프…대표팀 소집 앞두고 '활약' 작성일 03-22 32 목록 <div class="ab_photo photo_center" id="NI12016722"><div class="image"><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37/2026/03/22/0000484061_001_20260322205711945.jpg" alt="" /></span></div></div><br>[앵커]<br><br>수비수 한 명을 앞에 두고 과감하게 때린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골문 안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우리나라 국가대표 옌스 카스트로프가 분데스리가 데뷔 후에 첫 멀티골을 터뜨린 건데요. 이쯤 되면 홍명보 감독한테 확실한 눈도장을 찍었겠는데요?<br><br>이희정 기자가 전해드립니다.<br><br>[기자]<br><br>카스트로프의 첫 골은 눈 깜짝할 사이에 터졌습니다.<br><br>경기 시작 26초 만에 프랑크 오노라가 올려준 낮은 크로스를 카스트로프가 수비를 뚫고 왼발로 밀어 넣습니다.<br><br>하지만 선제골의 기쁨은 오래가지 않았습니다.<br><br>묀헨글라트바흐는 쾰른에 전반 4분과 7분 두 번에 걸쳐 실점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br><br>다시 공격의 발판을 만든 건 카스트로프였습니다.<br><br>전반 20분 상대 페널티박스 왼쪽에서 왼발 크로스를 올렸고, 필립 샌더가 슛으로 연결하며 다시 동점을 만듭니다.<br><br>2대2 팽팽한 흐름 속에서 후반 15분 카스트로프가 다시 골망을 흔듭니다.<br><br>페널티박스 아크 왼쪽에서 때린 정교한 오른발 슛은 골문 오른쪽을 정확히 찔렀습니다.<br><br>프로 무대에서 멀티골을 넣은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br>현지 매체는 이 장면을 두고 손흥민의 주특기인 감아차기 슈팅 궤적과 비슷하다며 호평했습니다.<br><br>전후반 한 골씩을 기록하며 맹활약한 카스트로프는 분데스리가에서 선정한 경기 최우수선수에 뽑혔고, 팀은 3대3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습니다.<br><br>카스트로프는 유럽 원정 평가전을 치르는 홍명보호에 곧바로 합류합니다.<br><br>파리 생제르맹 이강인은 A매치를 앞두고 나선 마지막 경기에서 왼쪽 발목이 밟히는 부상을 입었습니다.<br><br>아직 부상 정도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br><br>대표팀은 오는 28일 코트디부아르, 다음 달 1일 오스트리아를 상대로 원정 평가전을 치릅니다.<br><br>[화면출처 인스타그램 'borussia' 'thekfa']<br>[영상편집 김영석] 관련자료 이전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꺾을 자는 바로 나!"…MMA 20연승 성공! 예블로예프, 머피 잡고 챔피언 볼카노프스키 '콜아웃' 03-22 다음 김장훈, 도박 사건 후 중퇴→가출 방랑기 고백…"노숙하고 막노동" (원더풀라이프)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