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청, 대구시청 꺾고 핸드볼 H리그 PS 진출 확정 작성일 03-22 33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22/0001181487_001_20260322210509435.jpg" alt="" /><em class="img_desc">◇20일 대구시청전에서 슛을 던지는 삼척시청 김민서.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2년 연속 준우승의 아픔을 겪었던 삼척시청이 다시 한 번 봄 무대에 오른다.<br><br>이계청 감독이 이끄는 삼척시청은 지난 20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3라운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8대24로 승리했다.<br><br>최근 3연승을 달린 삼척시청은 시즌 12승3패를 기록, 남은 6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최소 4위를 확보하며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했다. 8개 팀이 경쟁하는 여자부는 상위 4개 팀만 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br><br>경기는 삼척시청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전반부터 탄탄한 수비를 바탕으로 흐름을 잡은 뒤 리드를 유지했고, 후반에도 흔들림 없는 경기 운영으로 격차를 지켜냈다. 상대의 추격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조직적인 수비와 빠른 전환으로 흐름을 내주지 않았다.<br><br>이연경의 활약이 단연 빛났다. 이연경은 10골 4도움으로 공격을 이끌며 경기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승부처마다 해결사 역할을 해내며 팀의 연승과 포스트시즌 확정을 동시에 견인했다.<br><br>골문에서는 박새영이 버텼다. 박새영은 14세이브를 기록하며 상대 공격을 막아낸 것은 물론, 개인 통산 2,200세이브를 달성하며 역대 두 번째 기록을 세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준비한 것 다 보여드릴게요"…'한국 피겨' 세계선수권 출격 03-22 다음 이 정도면 영락없는 ‘넬 김종완’…인피니트 김성규 “감성 변화 도전했죠” [인터뷰]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