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의 사나이' 신상훈, 역전골·결승골 맹활약…HL 안양, 3연속 연장 명승부 끝 챔피언결정전 직행 작성일 03-22 3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3/22/202603222042160824006cf2d78c681245156135_20260322212217086.png" alt="" /><em class="img_desc">골든골의 주인공 신상훈 / 사진=HL 안양 제공. 연합뉴스</em></span> HL 안양이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을 확정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3전 2승제) 3차전에서 닛코 아이스벅스를 연장 끝에 3-2로 제압했다. <br><br>1·2차전에 이어 3차전까지 나란히 연장전을 치른 혈전 끝에 시리즈 2승 1패로 파이널 진출권을 획득했다.<br><br>이날 경기는 시종 팽팽한 흐름 속에서 전개됐다. 2피리어드 초반 숏핸디드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지만 배상호가 이주형의 리바운드를 문전에서 밀어 넣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br><br>3피리어드에는 신상훈이 다케야 리오토의 패스를 받아 역전에 성공했으나 후루하시 마쿠루에게 동점 골을 내줬고 신상훈의 결정적인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며 연장으로 이어졌다.<br><br>연장 결승골도 신상훈이 만들었다. 연장 8분 26초 숏핸디드 위기를 이겨낸 뒤 연장 13분 48초 안진휘의 센터링을 받아 원타이머 슈팅으로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골리 이연승의 선방도 파이널 진출에 큰 힘이 됐다.<br><br>아시아리그 통산 최다 9회 우승팀 HL 안양은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파이널(5전 3승제)에서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br><br>1차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 관련자료 이전 OWIS, '데뷔 D-1' 기대 포인트 셋..버추얼 아이돌 새 지평 연다 03-22 다음 SK, 핸드볼 H리그서 개막 16연승…1위 확정까지 '1승 남았다'(종합)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