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있는 전설' 제임스, NBA 역대 최다 경기 출전 신기록 작성일 03-22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3/22/0001342453_001_202603222147108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르브론 제임스</strong></span></div> <br> 미국프로농구(NBA)의 '살아있는 전설'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역대 최입니다 경기 출전 신기록을 세우며 다시 한번 역사를 썼습니다.<br> <br> 제임스는 오늘(22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기아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리그 올랜도 매직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습니다.<br> <br> 이날 경기는 제임스의 통산 1천612번째 정규리그 출전이었습니다.<br> <br> 이미 NBA 통산 최입니다 득점(4만 3천241점)과 최입니다 출전 시간(6만 710분)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제임스는 이로써 1997년 은퇴한 로버트 패리시(1천611경기)를 제치고 또 하나의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br> <br>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에 따르면 제임스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평소와 다름없는 준비 과정이었지만, 코트에 발을 내딛는 순간 내가 기록을 깨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고 정말 멋진 기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br> <br> 이어 "동료들에게 줄 수 있는 가장 큰 덕목은 언제든 경기에 나설 수 있는 '가용성'이라고 생각한다"며 "20년 넘는 커리어 동안 나는 늘 팀을 위해 코트를 지키려 노력해왔다"고 덧붙였습니다.<br> <br> 이날 제임스는 경기 초반 가로채기에 이은 원핸드 슬램덩크로 팀의 첫 득점을 올리며 변함없는 기량을 과시했습니다.<br> <br> 레이커스는 올랜도와 접전 끝에 105대 104로 승리하며 제임스의 기록 경신을 축하했습니다.<br> <br> 한편 같은 날 휴스턴의 도요타 센터에서는 케빈 듀랜트(휴스턴 로키츠)가 '농구 황제' 마이클 조던을 넘어 통산 득점 역대 5위에 올랐습니다.<br> <br> 듀랜트는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123대 122 승)에서 27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듀랜트는 4쿼터 종료 5분여 전 3점 슛으로 조던의 기록에 다가선 뒤, 곧바로 오른쪽 코너에서 다시 한번 3점포를 터뜨리며 통산 3만 2천294점을 기록했습니다.<br> <br> 조던의 기록(3만2천292점)을 2점 넘긴 수치입니다.<br> <br> 이번 시즌 윌트 체임벌린과 디르크 노비츠키를 차례로 제친 듀랜트의 다음 목표는 역대 4위 코비 브라이언트(3만 3천643점)입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SSG 김광현, 어깨 수술 결정…사실상 시즌 아웃 03-22 다음 BTS 진 "날 버려? 연락도 안 받더라"…기안84에 서운함 폭발('인생84')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