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효주, 파운더스컵 3R 단독선두…통산 8승 눈앞 작성일 03-22 3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5타 차 선두 질주 초반 6홀 6타 몰아치기<br>23일 경기 결과에 따라 1년 만 우승 가능</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22/0001181501_001_20260322220215232.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출신 김효주.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원주 출신 김효주가 미국 무대에서 다시 한 번 정상 탈환을 눈앞에 뒀다.<br><br>김효주는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7개, 보기 3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기록했다.<br><br>중간합계 17언더파 199타를 적어낸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12언더파 204타)를 5타 차로 따돌리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 우승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린 압도적인 리드다.<br><br>출발부터 흐름이 완벽했다. 1번 홀(파4) 버디로 포문을 연 김효주는 3번(파4)과 4번 홀(파3)에서 연속 버디를 낚았고, 5번 홀(파5)에서는 이글을 잡아내며 단숨에 타수를 줄였다. 이어 6번 홀(파4)에서도 버디를 추가하며 초반 6개 홀에서 무려 6타를 줄이는 폭발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br><br>하지만 중반에는 잠시 흔들림도 있었다. 7번 홀(파5) 보기를 기록한 그는 이후 10번 홀(파5) 버디로 반등했지만 11번 홀(파4)과 13번 홀(파3)에서 연속 보기를 범하며 주춤했다. 그러나 더 이상의 흔들림 없이 라운드를 마무리하며 선두 자리를 지켜냈다.<br><br>김효주는 23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LPGA 투어 데뷔 시즌이던 2015년 첫 우승을 차지했던 ‘인연의 무대’ 최종 4라운드에서 1년 만의 우승과 통산 8승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배추보이’ 이상호, 월드컵 최종전 우승…한국 스노보드 새 역사 03-22 다음 서하얀, '돌싱' 임창정과 결혼 극심한 반대…"언니 귀국, 엄마 소속사에 전화"('백반기행')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