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현승·서채현, 군산서 '더블 정상'... 한국 클라이밍 세대교체 신호탄 작성일 03-22 2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국가대표 선발전 겸한 무대... 200명 정상급 선수 '격돌'<br>서채현 완등 퍼펙트·노현승 안정된 경기력... 남녀 2관왕 탄생<br>스피드 신예 부상 속 세대교체 가속... 아시안게임 향한 경쟁 본격화</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2/0000150342_001_20260322222015448.jpg" alt="" /><em class="img_desc">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여자일반부 리드부문 / 1위 서채현(서울시청), 2위 김채영 (전북 전주바위오름), 3위 김자인(광주 더쉴)).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전북 군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노현승과 서채현이 나란히 볼더·리드 종목 2관왕에 오르며 한국 클라이밍의 세대교체와 국제 경쟁력을 동시에 입증했다.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성격을 띤 이번 대회는 신예와 기존 강자의 치열한 경쟁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br><br><strong>국가대표 향한 '전초전'…군산에 모인 최정상 200명</strong><br><br>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막을 내렸다. 이번 대회는 대한산악연맹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산악연맹이 주관했으며, 신한금융그룹과 노스페이스가 공식 후원사로 참여했다.<br><br>특히 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의미를 더했다. 약 200명의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참가해 리드·볼더·스피드 전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2/0000150342_002_20260322222015488.jpg" alt="" /><em class="img_desc">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여자일반부 리드부문 / 1위 서채현(서울시청).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완등 퍼레이드' 서채현, 클래스 입증…노현승도 압도적 우승</strong><br><br>가장 주목받은 선수는 단연 서채현(서울시청)이었다. 서채현은 여자 리드 종목에서 예선과 결승을 모두 완등하며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고, 볼더 종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기력으로 정상에 올랐다. 국내 최정상급 선수의 위상을 다시 한번 각인시킨 순간이었다.<br><br>남자부에서는 노현승(부산 신정고)이 빛났다. 예선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그는 볼더와 리드 종목을 모두 석권하며 2관왕에 올랐다. 2023년 세계청소년선수권 볼더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한 안정된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3/22/0000150342_003_20260322222015541.jpg" alt="" /><em class="img_desc">3월 20일부터 22일까지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남자 일반부 스피드부문/1위 최상원부산금정고등학교/2위 이용수대구대구시체육회/3위 강민수전북전주바위오름).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rong>스피드 신예 등장…세대교체 흐름 뚜렷</strong><br><br>스피드 종목에서는 새로운 얼굴들이 존재감을 드러냈다. 남자부 최상원(부산 금정고)은 빠른 기록으로 주목받으며 차세대 주자로 떠올랐고, 여자부 정지민(서울시청)은 안정된 경기력으로 국내 최정상 자리를 지켜냈다.<br><br>이번 대회는 기존 국가대표급 선수들과 신예 간 경쟁 구도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세대교체의 서막'이라는 평가를 받았다.<br><br><strong>아시아선수권·아시안게임까지…국가대표 경쟁 본격화</strong><br><br>이번 대회를 통해 리드·볼더 남녀 각 4명, 스피드 남자 5명·여자 4명의 대표 후보군이 추려졌다. 이들은 오는 4월 중국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해 최종 국가대표 자격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br><br>각 종목 상위 2명에게 주어지는 국가대표 타이틀은 향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 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선수들에게는 사실상 '최종 관문'으로 평가된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br><br>군산에서 확인된 기량과 경쟁 구도는 단순한 국내 대회를 넘어,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국제 무대에서 다시 한 번 도약할 수 있는 발판으로 평가되고 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병세, 58살에 15살 연하 아내와 결혼해 벌써 8년차…"수시로 '뽀뽀 쪽' 이해돼"('미우새') 03-22 다음 제주SK FC 원정 무승부 탈꼴찌 실패 03-22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