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유도계 큰별 졌다…'최초 세계선수권 金메달' 박종학 명예교수 21일 별세 작성일 03-23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3/0001988818_001_2026032301001079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한국 유도 역대 최초로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박종학 청주대 명예교수가 지난 21일 별세했다고 대한유도회가 22일 전했다. 향년 68세.<br><br>고인은 1981년 네덜란드 마스트리흐트에서 열린 유도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71㎏급에서 금메달을 땄고 1983년 청석고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한 뒤 수많은 성과를 남겼다.<br><br>1989년부터 국가대표 코치, 1999년부터 2000년까지 국가대표 감독을 역임하면서 1996년 애틀랜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전기영(용인대 교수), 2000년 시드니 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조인철(용인대 교수), 2012년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송대남 등 여러 스타 선수를 발굴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3/23/0001988818_002_20260323010010843.jpg" alt="" /></span><br><br>특히 전기영은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남자 86kg급 3연패(1985~1987)를 달성했고, 조인철은 1997년 파리 세계선수권(78kg급)과 2001년 뮌헨 세계선수권(81kg급)에서 금메달을 따냈다.<br><br>이후 대만 대표팀 총감독을 지낸 고인은 모교인 청주대 체육교육과로 돌아와 후진 양성에 힘썼다.<br><br>빈소는 청주시 서원구 하나장례식장 4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4일 오전 6시 30분이다.<br><br>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오피셜] 우상혁 또 태극기! 금메달→동메달→금메달→동메달…세계실내육상선수권 2m26 공동 3위+'4회 연속 입상' 쾌거 03-23 다음 '천하제빵' 결승전 진출자, 황지오·이경무…이혜성 탈락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