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 광주 꺾고 창단후 첫 개막 4연승 작성일 03-23 4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방서 5-0 대승… K리그1 단독선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3/0003706058_001_20260323043548503.jpg" alt="" /><em class="img_desc"> FC서울 선수들이 22일 팀 역사상 첫 개막 4연승을 이뤄낸 뒤 ‘역4를 함께 쓰자’라고 적힌 현수막을 앞에 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em></span>프로축구 K리그1(1부) FC서울이 팀 역사상 첫 개막 4연승을 기록했다.<br><br> 서울은 22일 열린 광주와의 2026시즌 K리그1 안방경기에서 5-0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서울은 1983년 창단 이후 처음으로 개막 후 4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승점 12를 쌓은 서울은 이날 김천과 0-0으로 비긴 울산(2위·승점 10·3승 1무)을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br><br> 서울은 광주전에서 2골을 넣은 클리말라(폴란드)를 포함해 4명의 선수가 5골을 합작했다. 전반 9분 선제골을 넣은 손정범은 구단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나이(18세 5개월 22일)에 K리그1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br><br> 서울의 시즌 첫 안방경기였던 이날, 올 시즌 K리그 최다인 2만4122명의 관중이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을 6위로 마친 뒤 팬들에게 거센 비난을 받았던 김기동 서울 감독도 모처럼 활짝 웃었다. 지난해 김 감독을 향해 “나가!”라고 외쳤던 서울 팬들은 이날 광주전이 끝난 뒤엔 “김기동!”을 연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br><br> 서울은 지난 시즌 종료 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출신 린가드가 팀을 떠났다. 하지만 올 시즌 초반 김 감독이 강조하는 전방 압박과 기동력이 살아나면서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김 감독은 “승리를 하니 팬들도 (나를) 인정해주는 것 같다. 올해는 뭔가를 이뤄내고 싶다”고 말했다. 서울의 K리그1 우승은 10년 전인 2016년이 마지막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마지막 시범경기서 첫 홈런 ‘쾅’ 03-23 다음 韓 찾은 아미들 '네카오 안내'에 반했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