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손자’ 이정후, MLB 마지막 시범경기서 첫 홈런 ‘쾅’ 작성일 03-23 43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타율 0.455 안고 3번째 시즌 돌입<br>26일 뉴욕 양키스와 개막전</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0/2026/03/23/0003706053_001_20260323043535564.jpg" alt="" /><em class="img_desc">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22일 클리블랜드와의 시범경기에서 4회말 솔로포를 쏘아 올린 뒤 더그아웃에서 팀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사진 출처 샌프란시스코 인스타그램</em></span>‘바람의 손자’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가 마지막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기록하며 기분 좋게 정규시즌으로 향한다.<br><br> 이정후는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br><br> 이정후는 이날 두 번째 타석이던 3회말 2사 1루 때 우전 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6-0으로 앞선 4회말 2사에서 오른손 투수 태너 바이비(27)의 가운데로 몰린 시속 150km짜리 패스트볼을 받아쳐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이정후가 MLB 정규시즌과 시범경기를 통틀어 담장을 넘긴 건 지난해 9월 9일 애리조나전 이후 194일 만이다.<br><br> MLB 3번째 시즌을 맞는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455(22타수 10안타), 1홈런, 4타점, OPS(출루율+장타율) 1.227을 기록했다. 8경기에 출전해 삼진은 한 번도 당하지 않았다. 미국 무대를 밟은 2024년 이후 시범경기 최고 성적이다. 샌프란시스코는 이날 난타전 끝에 10-7 승리를 거뒀다.<br><br> 샌프란시스코는 23일부터 사흘간 마이너리그 팀 등을 상대로 세 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26일 오전 9시 5분부터 안방구장 오라클파크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정규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현지 시간 25일 오후 5시 5분에 시작되는 이 경기는 2026 MLB 정규시즌 공식 개막전으로 ‘MLB 오프닝 나이트’라고 불린다.<br><br> 빅리그에서 두 번째 시즌을 맞는 김혜성(27·LA 다저스)은 22일 애슬레틱스와의 시범경기에서 6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 1삼진을 기록했다. 김혜성의 MLB 시범경기 타율은 0.407(27타수 11안타)이 됐다.<br><br> 관련자료 이전 300m 남기고 선두 치고 나가… 라온포레스트 ‘노장은 살아있다’ 03-23 다음 FC서울, 광주 꺾고 창단후 첫 개막 4연승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