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공급망 위기 ‘이 TF’로 극복”… SAP가 제안한 해법은? 작성일 03-23 3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호이바흐 SAP CMO 인터뷰<br>점유율 세계 1위 獨 ERP 전문사<br>제품관리 공정 70개 이상 자동화<br>운송 경로 다양화로 위험에 대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nmm6xkLT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adf53344bd8383b5ff369a588cc321b8eab164ed03d1216c005495f6e36c48a" dmcf-pid="tLssPMEoT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하겐 호이바흐 SAP 최고마케팅책임자(SAP)가 1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S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ouleconomy/20260323050244980ngqa.jpg" data-org-width="1200" dmcf-mid="5HqqCSpXv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ouleconomy/20260323050244980ngq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하겐 호이바흐 SAP 최고마케팅책임자(SAP)가 19일 서울 강남구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인터뷰하고 있다. 사진 제공=SAP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688bf5b439488f502974badf24a3e9cff9b5b9b07fd6e960ff5587e548a1dd" dmcf-pid="FoOOQRDghK" dmcf-ptype="general">“호르무즈해협이 틀어막히자 전 세계 물류 공급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비상상황을 타개할 방법을 묻는 고객들의 질문이 SAP에 쇄도했죠. 우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공급망 조정(SCO)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을 해결책으로 제시했습니다.”</p> <p contents-hash="215260fd2daedacb4685a84da75bf37588ed1dddd356f01f46aa69681fe909cc" dmcf-pid="3gIIxewayb" dmcf-ptype="general">하겐 호이바흐 SAP 공급망관리(SCM)부문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19일 서울경제신문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p> <p contents-hash="e0b16044c533282691ed46eab818b13fd90135359e01d1702a8687596b342490" dmcf-pid="0aCCMdrNCB" dmcf-ptype="general">SAP는 독일에 본사를 둔 기업용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개발사다. 글로벌 ERP 시장 점유율 1위 기업이며 포춘 선정 100대 기업 중 99개 기업이 SAP의 고객사다. 지난해 SAP 매출은 368억 유로(약 63조 원)에 육박한다. SAP는 2023년 기업용 AI 에이전트 ‘줄’을 출시하며 ERP 서비스에 AI를 접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69f66ac37f3865fc3587bfc2a5bfcb49262d985fc998250b206a441a2caa5ada" dmcf-pid="pNhhRJmjlq" dmcf-ptype="general">이날 인터뷰의 주요 화두는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봉쇄로 인한 공급망 위기 봉착과 기업 차원의 대응법이었다. 호이바흐 CMO가 제시한 SCO는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시나리오마다 결합하고 떼며 최적의 공급망 관리법을 찾는 솔루션이다. SAP는 제품 기획, 생산, 물류 등 7개 공정에 70개 이상의 자동화된 AI 에이전트를 갖추고 있다. 엔지니어, 생산 관리, 해외 물류 관리 등 구체적인 직무를 맡은 AI 에이전트들이 사용자의 요구사항에 맞춰 시시각각 태스크포스(TF)를 만드는 셈이다.</p> <p contents-hash="aa5f16043d221956b29b882d14506ee3134cc02515169f9a1f8cb3f5c6981efe" dmcf-pid="UjlleisATz" dmcf-ptype="general">호이바흐 CMO는 “공급망 위기 상황을 사용자에게 알리고 대안 시나리오를 제시하며 시나리오마다 예상 비용 증가치를 제시하는 것까지 사람의 개입 없이 자동으로 실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호르무즈해협 봉쇄 등 국제 분쟁으로 인한 물류 운송 위기 상황에도 “운송 경로를 재조정하거나 운송 계획을 전면 재수립할 대안이 있는지 플랫폼 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bb556731d525f5fb76150eefbbab0b42646329eac0be4c4d6898dd8cb5d2684" dmcf-pid="uyUUmItWW7" dmcf-ptype="general">이외 미국의 관세 방침 변화와 반도체 칩 부족 등 다양한 공급망 관리 부문에 SCO를 활용할 수 있다는 게 SAP의 설명이다. 호이바흐 CMO는 “SCO는 기업들이 생산 및 공급 계획을 짤 때 위험에 대비하기 위한 용도로도 사용되고 있다”며 “평상시에도 상시로 공급망 시뮬레이션을 가동하며 계획을 검토하고 최적화하는 데 쓰인다”고 했다.</p> <p contents-hash="862c78b570073499d7d3278bdc275a719b41fb8781b05a136ec2d87ebfe2d02b" dmcf-pid="7WuusCFYWu" dmcf-ptype="general">김태호 기자 teo@sedaily.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형이야 사람이야?" 윈터, 침대 위 '시크미 눈빛' 도발…팬들 심멎 03-23 다음 운명처럼 서로 만난 오위스, 그들이 전해온 26nn년의 아르켈[EN:터뷰]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