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가스 배달+전단지 알바 “이병헌 전화 한 통에 가수 데뷔” 작성일 03-23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d4ZqKiPS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631a27ba2dd84fd1ae094c46224970888914070585bb3ffa7fe829efb42991" dmcf-pid="WJ85B9nQS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gye/20260323075604551vtqq.jpg" data-org-width="720" dmcf-mid="xDfXzbJ6v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egye/20260323075604551vtq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71570c24495f6b108b99ac3c9255cc85e18799f2a0536865e8f3ebc31f20307" dmcf-pid="Yi61b2LxCQ" dmcf-ptype="general"> <br>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이 이병헌 덕분에 인생 역전에 성공한 비화를 전했다. </div> <p contents-hash="f4f5eefd53220cb182aea17ad1f0ddf253b870314a1d695a2f72b82cf0010bde" dmcf-pid="Gd4ZqKiPCP"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는 임창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33532d5cf7ea1eb01c9e23fc78e2159baf9d11e48ffdf826a682f730b8e2bc7d" dmcf-pid="HJ85B9nQC6" dmcf-ptype="general">이날 허영만은 "배우와 가수를 겸업하는 게 엘비스 프레슬리 같다. 힘들 텐데 어떻게 조절해 가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c738891c98c670d379d362364f58207c26bfc69dbd61feb3af18556f0415e0ed" dmcf-pid="Xi61b2Lxv8" dmcf-ptype="general">이에 임창정은 "태생 자체가 몸을 가만두지 못한다. 뭘 막 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서 그냥 연예인이 꿈이었다. 코미디언도 좋고, 영화배우도 좋고 뭐든 연예인이면 됐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9c6c312be8d391b2f3671f779e12fb9256d487ca7f84fc44b26a158fdbd5758a" dmcf-pid="ZnPtKVoMT4"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1990년 영화 '남부군'으로 데뷔 후 스케줄이 없어 생활고를 겪었다며 "오갈 데가 없으니까 가스 배달도 하고 전단지도 붙였다. 더 이상 갈 데가 없는 상황이 돼서 이병헌을 찾아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ac553644720bc5308db71f6551acc329df8949b16f068d6a4fbf637f2829ad9" dmcf-pid="5LQF9fgRhf" dmcf-ptype="general">이어 "어느 날 병헌이 형한테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엄기백 전 PD가 어느 연습실로 가라고 하시더라. 연습실에 갔더니 뮤지컬 감독이 노래를 시키길래 김종서 노래를 불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bef66c3b478bd9da733e82dc6c805822025a31e1ec35f578da900bde952053" dmcf-pid="1ox324aeC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갑자기 그 자리에서 대본을 주시면서 내일부터 연습 나오고 하더라"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bd3e0b8a2312701f2d7c50490be03e36f646045b3d775dd6da13e584de90311" dmcf-pid="tgM0V8NdC2" dmcf-ptype="general">뮤지컬 배우로 캐스팅된 임창정은 당시 공연을 찾은 음반 제작사의 눈에 띄어 1995년 가수로 데뷔했다.</p> <p contents-hash="4f0f232077b5a216d51aad3cc60f8051d8151892beb2fa1c73a6e2b361480ce7" dmcf-pid="FaRpf6jJC9" dmcf-ptype="general">임창정은 "가수로 데뷔했는데 반응이 없었다. 대중들이 콧방귀를 뀌었다"며 "어느 날 대학로에서 많이 듣던 노래가 나오더라. 1집 수록곡 '이미 나에게로'였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84a747c6a7698e812e749e7ed2acfd26730f8cc414c03f5bb9ae53f39ef7ae9" dmcf-pid="3NeU4PAilK" dmcf-ptype="general">그는 "너무 벅차서 그 자리에서 다 듣고 다음 리어카에서 또 나온다. 그 노래가 그러더니 일주일 정도 있으니까 길보드 차트 10등 안에 들어갔다. 그래서 방송국 한 바퀴 돌아서 최고 순위 6등 안에 들어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e9dd1c4b86e56a7de86c040962935a067e709a3d02fb7af96f946c78dc363ffa" dmcf-pid="0jdu8Qcnyb" dmcf-ptype="general">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년 지나도 영어 못하지만 사랑해"…전지현 시모 이정우, BTS 향한 팬심? 03-23 다음 임수정, 하정우 친구와 상간…현봉식 흉기로 찔렀다 (건물주)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