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파파' 이동준, 발달장애 子로 악플 고민..이수근 공감 "비슷한 얘기 많이 들어" ('물어보살') 작성일 03-23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lLmvWzth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dc766f569354c20ba76772b960bc21f28e9b069f64eafba0152aa375570787" dmcf-pid="zvgOyGB3l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081637486htr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cF2xewaW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081637486htr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c2cd84b3f5633c21675088f1caa2c4d8dbed6a8c8eb35b219d8eef97bdd4fb" dmcf-pid="qTaIWHb0v9"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프렌치 셰프 이동준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은 아들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하며 눈물을 보인 가운데, 방송 이후 '사연팔이'라는 악플까지 받았던 속내를 털어놨다.</p> <p contents-hash="8ea9f0c65b29fd8eda519b2851ba3d29ab49ca46e52c41ca8824e77935728717" dmcf-pid="ByNCYXKpWK" dmcf-ptype="general">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는 '흑백요리사' 시즌 2에 참가했던 프렌치 파파 이동준 셰프가 출연한다.</p> <p contents-hash="9f82780046657e7ab8c8655d60936765e69dfbfa8007e029750c9758cfcd448d" dmcf-pid="bWjhGZ9Ulb" dmcf-ptype="general">그는 평소 밝은 이미지이지만 방송 출연 이후 보인 눈물로 "사연팔이"라는 악플까지 받게 됐다며 고민을 털어놓는다. 이동준은 "어떻게 하면 담담하게 이야기할 수 있을지 고민"이라며 보살들을 찾은 이유를 밝힌다.</p> <p contents-hash="603329de02b3d9e4731403a75318852651f142bfd045955ceba2da0bcc582fa7" dmcf-pid="KYAlH52uSB"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준은 자신에게 눈물 버튼이 세 가지가 있다고 말한다. 첫 번째는 바로 아들. 그는 "아이가 두 살 때 자폐 스펙트럼을 진단받았다"며 "지금도 간단한 단어나 짧은 문장 정도만 말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조심스럽게 고백한다.</p> <p contents-hash="bb24766eb50bf9828bee21aefe7160280cb54f1dda400a01e5778a05cd3be811" dmcf-pid="9GcSX1V7hq" dmcf-ptype="general">그는 아이의 치료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 요리를 잠시 멈췄던 시간도 있었다고. 이동준은 "요리사로서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던 시기였다"며 "그때 '아빠는 요리사다'라는 모습을 아이에게 보여주고 싶어 '흑백요리사' 출연 제안을 수락했다"고 말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2ca03469131140bc2b6b5260bfa425b0458b4ff462cc38e7fc27edb55793fd2" dmcf-pid="2tmG3UQ9h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081637727vash.jpg" data-org-width="574" dmcf-mid="UIJDhvUZS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SpoChosun/20260323081637727vas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8975be3bef02dfc818c267bbfffbd7de27b8d6765242e0df9f94379be6a03576" dmcf-pid="VFsH0ux2v7" dmcf-ptype="general"> 이동준의 또 다른 눈물 버튼은 아내와 부모님이다. 그는 "아내에게 미안하고 감사하다"며 가족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 이에 이수근은 "눈물 버튼은 가족일 수밖에 없다"며 공감한다.</p> <p contents-hash="3fe1ba8dc967091130f65646744c1903e577fcc23167cfd06eb8bca22e50781b" dmcf-pid="f3OXp7MVyu" dmcf-ptype="general">사연을 들은 서장훈은 악플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넨다. 그는 "방송에 나가겠다고 다짐한 순간 악플은 어느 정도 감수해야 한다"며 "욕할 사람은 이유 없이 욕한다.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잦아들 것"이라고 말한다.</p> <p contents-hash="22f3360d94e1a0bc58655cbdac96622d3f59042ca3041b4cd23a2a93f2ac00fa" dmcf-pid="40IZUzRflU" dmcf-ptype="general">이수근 역시 과거 몸이 불편했던 둘째 아들을 떠올리며 "비슷한 얘기 많이 들었다. 신경 하나도 안 써도 된다. 악플에 흔들릴 필요 없다"고 위로를 건네자 이동준은 눈물을 보이기도 한다. </p> <p contents-hash="006164a905102ceae36f7f61f7e42826af35dff5b1c7d02cbb0c8f38ee21869a" dmcf-pid="8pC5uqe4yp" dmcf-ptype="general">마지막으로 서장훈은 "아이 얼굴만 생각해도 눈물이 나는 건 당연한 일"이라며 "아이에게 최선을 다하는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여유 있게 걱정을 덜어놓고 살아갔으면 좋겠다"고 덧붙인다. </p> <p contents-hash="1744495422102fa15b4ff317df24f4c8a92bf8558f9fafff0373dc54bc839724" dmcf-pid="6Uh17Bd8h0" dmcf-ptype="general">한편, 이동준은 직접 준비한 '부야베스'를 보살들에게 대접한다. 요리를 맛본 이수근은 "짬뽕 국물 맛도 나는 것 같다"며 웃음을 보이고, 서장훈 역시 "한국인에게 낯설지 않은 마일드한 해물탕 맛"이라며 한 줄 평을 남긴다.</p> <p contents-hash="adf4d56e8f357b2067aaada59f40b51ae4667277313e31cd82b2b6a9f5b85c43" dmcf-pid="PultzbJ6v3" dmcf-ptype="general">가족을 향한 진심 어린 이야기와 따뜻한 위로, 그리고 셰프의 특별한 요리까지 담긴 상담 현장은 오늘(23일) 밤 8시 방송되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35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c3b24899d4f73ec6c0a694f2d6912035c4b36d91784a5a65646d07211cb10383" dmcf-pid="Q7SFqKiPhF" dmcf-ptype="general">jyn2011@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준혁 주연 캐스팅"…장항준 감독, 차기작은 초저예산 '국제변호사'? [연기의 신] 03-23 다음 박진영·김민주, 4년만 JTBC 드라마 0% 시청률 '굴욕'[MD진단]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