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승 도전' 김효주 LPGA 우승 눈앞…나흘 째 선두 질주 작성일 03-23 22 목록 [앵커]<br>통산 8승을 노리는 김효주 선수가 미국여자프로골프 우승을 눈앞에 뒀습니다. 대회 첫날부터 단 한 번도 1위를 내어주지 않는, 이른바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에 도전 중인데요, 남자프로골프에서도 임성재 선수가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br><br>송무빈 기자, 김효주 선수는 아직 경기 진행 중입니까?<br> <br>[리포트]<br>네, 상금 300만 달러를 내건 LPGA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 출전한 김효주 선수, 우리시간으로 새벽 5시 35분에 경기를 시작했는데요, 현재 12번 홀 경기를 진행 중인 가운데 1타차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br><br>마지막 4라운드까지 나흘 연속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는 건데요.<br><br>김효주는 3라운드 합계 17언더파 199타로 세계랭킹 2위인 미국의 넬리 코다를 다섯 타 차로 여유롭게 앞선 채 4라운드를 시작했습니다.<br><br>첫날부터 9언더파를 몰아치며 단독 선두를 꿰찬 김효주는 2라운드에서 숨을 고르는 듯했지만 3라운드에서 다시 이글 1개와 버디 7개를 쓸어 담으며 샷감을 끌어올렸습니다.<br><br>이번 대회는 김효주가 LPGA 투어 루키였던 2015년 우승컵을 안은 무대인데요, 11년 만에 같은 대회에서 통산 8승을 이뤄낼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br><br>임성재 선수도 같은 날 우승 도전에 나섰습니다.<br><br>상금 910만 달러가 걸린 PGA투어 발스파 챔피언십에 출전한 임성재 선수는 공동 2위보다 두 타 앞선 선두로 4라운드를 출발해 남녀 동반 우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는데요.<br><br>하지만 마지막 라운드에서 샷이 난조를 보이며 세 타를 잃고 4라운드 합계 8언더파 276타, 공동 4위로 경기를 마감했습니다.<br><br>우승은 영국의 맷 피츠제럴드가 차지했고, 김성현은 7위로 마감하며 시즌 첫 톱 텐 진입에 성공했습니다.<br><br>TV조선 송무빈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끝까지 간다’ 원익, 1차전 ‘충격패’ 딛고 PO 2차전 승리…23일 3차전서 영림프라임창호와 ‘끝장 승부’ 03-23 다음 '세계 1위' 알카라스, 코르다에 져 마이애미오픈 테니스 3회전서 탈락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