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원익, 1차전 ‘충격패’ 딛고 PO 2차전 승리…23일 3차전서 영림프라임창호와 ‘끝장 승부’ 작성일 03-23 2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036_001_20260323082212556.jpg" alt="" /><em class="img_desc">박정환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결국 끝까지 간다. 원익이 영림프라임창호를 꺾고 바둑리그 플레이오프(PO·3번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원익은 22일 오후 서울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 2025~2026 KB국민은행 바둑리그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영림프라임창호를 3-0으로 완파했다. 1차전에서 먼저 2승을 하고도 쓰라린 역전패를 안았던 원익은 2차전을 가져가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036_002_20260323082212627.jpg" alt="" /><em class="img_desc">진위청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이날 원익은 1차전과 마찬가지로 진위청 9단과 박정환 9단을 앞세웠다. 1국에 나선 외국인 선수 진위청은 영림프라임창호 송지훈 9단을 상대로 백 4집반승을 거두며 기선을 제압했다. 2국에 나선 박정환도 박민규 9단에 불계승을 거뒀다.<br><br>기세가 오른 원익은 3국에 출전한 이원영 9단이 영림프라임창호 외국인 선수 당이페이 9단을 상대로 222수 만에 백 불계승을 거둬 2차전 승리를 확정했다.<br><br>정규리그 4위로 포스트시즌에 오른 영림프라임창호는 1차전에서 2패 뒤 3연승으로 뒤집기를 연출했으나 2차전에서는 완패를 당했다. 양 팀이 1승1패를 기록한 가운데 챔피언결정전(3번기) 진출 팀은 23일 오후 열리는 최종 3차전에서 가려지게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3/23/0001105036_003_20260323082212685.jpg" alt="" /><em class="img_desc">원익 팀 검토실 풍경.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윤은용 기자 plaimstone@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트웰브랩스, 게티이미지코리아에 영상 AI 검색 도입…27만개 콘텐츠 탐색 판 바꾼다 03-23 다음 '8승 도전' 김효주 LPGA 우승 눈앞…나흘 째 선두 질주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