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관왕 작성일 03-23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776_001_20260323084608507.jpg" alt="" /><em class="img_desc">서채현(오른쪽 두 번째)이 22일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여자부 리드 종목서 정상에 올랐다.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br>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이 제6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서채현은 지난 22일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끝난 대회 여자부 볼더링 결승에서 84.5점을 기록, 노희주(부산패밀리산악회·69.5점)를 따돌리고 우승했다.<br><br>그는 앞서 치러진 여자부 리드 결승에서도 완등에 성공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br><br>남자부에서도 2관왕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노현승(신정고)이다.<br><br>그는 대회 볼더링 결승에서 75.0점으로 '베테랑' 천종원(대구시체육회·59.8점)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리드 결승에서도 42를 기록해 정상에 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3/23/0003500776_002_20260323084608550.jpg" alt="" /><em class="img_desc">22일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개최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여자부 스피드 경기를 벌이고 있는 정지민(앞).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br>스피드 종목에서는 '여자부 간판' 정지민(서울시청)과 '남자부 신예' 최상권(금정고)이 우승했다.<br><br>이번 대회를 통해 선발된 선수들은 남녀 리드·볼더 각 4명, 스피드 종목 남자 5명·여자 4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오는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해당 대회 결과에 따라 2026시즌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된다. 리드·볼더·스피드 각 종목별 상위 2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향후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하게 된다.<br><br>조좌진 대한산악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는 세대교체와 함께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br><br>김우중 기자 관련자료 이전 서채현·노현승, 제6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선수권 2관왕 합창 03-23 다음 '천만 감독' 장항준 "차기작은 초저예산 독립영화, 이준혁 캐스팅"('연기의성')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