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노현승,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서 나란히 2관왕 작성일 03-23 1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볼더·리드 동시 제패…스피드 최상원·정지민 우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1991_001_20260323085841014.jpg" alt="" /><em class="img_desc">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리드 종목에서 완등 하는 서채현(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임성일 스포츠전문기자 = 서채현(서울시청)과 노현승(신정고)이 제64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2관왕에 올랐다.<br><br>한국 여자 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서채현은 22일 전북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 끝난 제46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 여자 리드에서 모든 문제를 완등하며 정상에 올랐다. 그는 볼더 종목에서도 압도적인 가량을 선보이며 국내 최정상 자리를 재확인했다. <br><br>남자부의 노현승도 볼더와 리드 종목 예선부터 꾸준히 상위권을 유지한 끝에 2관왕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2023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청소년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종목 우승자인 그는 이번 대회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이어갔다.<br><br>스피드 종목 남자부에서는 신예 최상원(금정고)이 존재감을 드러냈고 여자 스피드 부문에서는 정지민(서울시청)이 정상을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6/03/23/0008841991_002_20260323085841093.jpg" alt="" /><em class="img_desc">남자부 2관왕을 차지한 노현승의 볼더 완등 모습(대한산악연맹 제공</em></span><br><br>이번 대회는 '2026년 아시아선수권대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해 진행됐다. 경기는 리드, 볼더, 스피드 세 종목으로 나뉘어 열렸다. <br><br>이번에 선발된 남녀 리드·볼더 각 4명과 스피드 종목 남자 5명·여자 4명 등 대표선수들은 오는 4월 중국에서 개최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br><br>해당 대회 결과에 따라 2026시즌 국가대표가 최종 선발된다. 리드·볼더·스피드 각 종목별 상위 2명에게 국가대표 자격이 부여된다.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9월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 출전한다. <br><br>대회를 주최한 대한산악연맹 조좌진 회장은 "이번 대회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의 현재와 미래를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였다"며 "선발된 선수들이 국제무대에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CJ대한통운, 패럴림픽 스노보드 첫 메달 주역 이제혁 포상식 개최 03-23 다음 [게시판] CJ대한통운, 패럴림픽 스노보드 동메달 이제혁 선수 포상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