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다 집안’ 막내 서배스천, 세계 1위 알카라스 제압 작성일 03-23 22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1/2026/03/23/0002779023_002_20260323091813788.jpeg" alt="" /></span></td></tr><tr><td>미국의 서배스천 코르다. EPA 연합뉴스</td></tr></table><br><br>‘코르다 가문’의 막내 서배스천 코르다(미국)가 세계랭킹 1위 카를로스 알카라스(스페인)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다.<br><br>세계랭킹 36위 코르다(26)은 23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서 끝난 남자프로테니스(ATP)투어 마이애미오픈(총상금 941만5725달러) 단식 3회전에서 우승후보 알카라스를 2-1(6-3, 5-7, 6-4)로 제압했다.<br><br>코르다 집안은 스포츠 명문가다. 여자골프 세계랭킹 2위 넬리 코르다(28)가 작은 누나. 큰누나인 제시카 코르다(33)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6승을 거뒀다. 부친인 페트르 코르다(58)는 현역 시절 ATP투어 세계 2위까지 올랐으며, 1998년 메이저대회 호주오픈에서 정상에 올랐다.<br><br>코르다는 알카라스에게 승리를 거둔 뒤 “생각했던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기도 했지만, 잘 견뎌냈고 이겼기에 행복하다”면서 “경기 도중 불리한 상황을 자초한 적도 있지만,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아 좋은 결과를 얻었다”고 밝혔다.<br><br>이준호 선임기자<br><br> 관련자료 이전 코오롱베니트, 라온피플과 제조 AI 에이전트 사업화 03-23 다음 WBC 후유증 남았나, '박찬호 대체자' 무게 감당해야할 제리드 데일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