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이 ‘거실 리모컨’ 된다…삼성·현대차 ‘카투홈’ 시대 개막 작성일 03-23 3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AWnoCEp3"> <div contents-hash="f0b97f51a43cfe9b4058271b6ace8a94738e8cf6a1c2c1190fde239bb9aa18c8" dmcf-pid="yfUM5tfzFF" dmcf-ptype="general"> 삼성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와 협력해 차량에서 집 안 가전을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23일부터 선보인다. 2025년 9월 도입된 '홈투카' 서비스에 이어 이번 카투홈 론칭으로 집과 자동차가 양방향으로 연결되는 모빌리티 생태계가 완성됐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9d7bdd176b34379bab54773ae3409483a026539767beaf30b2bab6a969aa7b" data-idxno="439282" data-type="photo" dmcf-pid="W4uR1F4qp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전자 모델이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810-SDi8XcZ/20260323092711885ywcf.jpg" data-org-width="1280" dmcf-mid="QpzdF06b0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810-SDi8XcZ/20260323092711885ywc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전자 모델이 차량에서 집 안 가전기기를 제어하는 '카투홈(Car-to-Home)' 서비스를 체험하고 있다. / 삼성전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9c215fc009f5aa76180ac2578fa89acf4fada103cd2c154aafddd00b884941" dmcf-pid="Y5lUrs5T31" dmcf-ptype="general">2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운전자는 차량 인포테인먼트 화면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로봇청소기, 조명 등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가전을 원격 제어할 수 있다. 에어컨은 2021년 이후, 공기청정기와 로봇청소기는 2024년 이후 생산된 특정 모델부터 서비스가 지원된다.</p> <p contents-hash="4b25c5db0aa892119e63cfd6945ba3c41968be4baaa84fcb387290a00c4daa53" dmcf-pid="G1SumO1y75" dmcf-ptype="general">현대 블루링크나 기아 커넥트 고객은 차량 스크린의 QR코드를 스캔해 계정을 연동하면 최신 차량 플랫폼(ccNC) 적용 모델에서 즉시 이용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지원 차량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고객에게 연결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6b63f9b33d82b6032d8ecadd5356dbf69cac322a2057aa691234bb7103490d9d" dmcf-pid="Htv7sItWzZ"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위치 정보를 기반으로 가전이 자동 작동하는 '스마트 루틴' 기능은 귀가 시 실내 공기질과 온도를 미리 조절해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여름철 귀가 전 에어컨을 미리 켜두거나 조명을 밝히는 등 사용자를 맞이할 준비를 차량이 알아서 수행하는 방식이다.</p> <p contents-hash="735c378659c1a8743acbd5dc9aab43fdd988d1e2d290d8897578773df77285b9" dmcf-pid="XFTzOCFYuX" dmcf-ptype="general">외출 시에는 차량 위치가 집에서 멀어지면 '외출 모드'가 활성화돼 모든 조명과 불필요한 가전 전원을 끄고 로봇청소기를 가동한다. 집과 차량이 사용자를 중심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번거로운 가전 관리 없이 나에게 맞춰주는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03eacbe1cba880f1d108a7aa4084d8891d555686a3a5fd97497b5ed6eb235d2a" dmcf-pid="Z3yqIh3G3H" dmcf-ptype="general">정재연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 부사장은 "이번 서비스는 고객들이 집과 차량 두 공간에서 하나의 일상을 온전히 누릴 수 있게 해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그룹과 협력해 모빌리티와 주거 환경을 잇는 차별화된 연결 경험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6a0f1caa3f61b4084b525e6efdd3f5f9328bdf50044a7e2faab2aeca58ba742e" dmcf-pid="50WBCl0HFG" dmcf-ptype="general">이광영 기자<br>gwang0e@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위시, 내달 20일 첫 정규 앨범 '오드 투 러브' 발매 03-23 다음 20분 자전거 타니 뇌 ‘기억력 파동’ 껑충... 사람 뇌파로 첫 입증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