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L 안양, 연장 혈투 끝 아시아리그 5시즌 연속 파이널 진출 작성일 03-23 2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닛코 아이스벅스 제압…신상훈 해결사<br>HL 안양,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와 대결</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9/2026/03/23/0000921033_001_20260323094415603.jpg" alt="" /><em class="img_desc">HL 안양 골리 이연승. HL 안양 제공</em></span><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디펜딩 챔피언 HL 안양이 3경기 연속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일본의 닛코 아이스벅스를 꺾고 5시즌 연속 챔피언결정전 진출에 성공했다.<br><br>백지선 감독이 이끄는 HL 안양은 22일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 2025~26 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4강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연장 접전 끝에 닛코 아이스벅스에 3-2로 승리했다. 이로써 HL 안양은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거머쥐었다.<br><br>양 팀은 1차전(HL 안양 3-2 승)과 2차전(아이스벅스 3-2 승)에 이어 이날 3차전까지 내리 연장전을 치르는 명승부를 펼쳤다. 이날 경기도 팽팽한 흐름 속에 진행된 가운데 정규 경기에서 2-2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연장전에 접어들어 신상훈이 해결사로 나섰다. 연장 피리어드 8분 26초 숏핸디드 위기를 무실점으로 막아낸 HL 안양은 곧바로 파워 플레이(수적 우세) 기회를 잡았다.<br><br>연장 13분 48초 김건우의 패스를 받은 안진휘가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센터링을 올렸고, 문전 정면으로 쇄도하던 신상훈이 강력한 원타이머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골리 이연승 역시 눈부신 선방 쇼를 펼치며 팀의 파이널 진출에 힘을 보탰다.<br><br>아시아리그 아이스하키 통산 최다 우승(9회) 기록을 보유한 HL 안양은 도호쿠 프리블레이즈를 5-2로 꺾고 올라온 레드이글스 홋카이도를 상대로 통산 10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HL 안양과 레드이글스 홋카이도의 파이널(5전 3승제) 1차전은 오는 28일 오후 4시 안양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2026 스포츠용품 해외인증 획득 지원 사업 추진 03-23 다음 ‘돌싱N모솔’ 채정안·김풍·넉살, 3MC 확정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