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클라우드 동향/3월④] '1.5만장' GPU 구축사업 공모…2조원 사업 쥘 주인공은? 작성일 03-23 4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SUhjcyO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80e3cdac947a3d4f0b8af3903a54c85352a050e4c7b9a49e447f3ed6e3519f2" dmcf-pid="bvulAkWI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796-pzfp7fF/20260323095033105laow.jpg" data-org-width="500" dmcf-mid="zzG3vy71h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796-pzfp7fF/20260323095033105lao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6938dc83df6c8f5aff984b83e5094535ad6f59570b8204b35ce13e3e79c4dff4" dmcf-pid="KT7ScEYCC9"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김보민기자] 정부가 2조원 규모 그래픽처리장치(GPU) 구축 사업 공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첨단 GPU 1만5000장을 국내에 공급할 클라우드 기업을 모집하는 것이 핵심입니다.</p> <p contents-hash="c061aa7d7ac56b7554b0548989406fa62d18f38e6c9fb6aacae9874fa17bb1e6" dmcf-pid="9yzvkDGhv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이와 관련해 3월20일 '2026년 AI컴퓨팅자원 활용 기반 강화사업' 공모 설명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날 현장에는 SK텔레콤, 네이버클라우드, 삼성SDS, 메가존클라우드를 비롯해 클라우드 및 AI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p> <p contents-hash="857d8db571e1972b6cce05dfb790f2f412a9abdb5bf6cfed0368625d14ad857c" dmcf-pid="2WqTEwHlCb" dmcf-ptype="general">사업 예산은 총 2조800억원으로 편성됩니다. 정부는 최신 GPU를 확보하고 이를 대규모로 묶어 구축 및 운용할 수 있는 민간 기업을 선정할 방침입니다. 해당 예산으로 GPU 서버 및 장비를 구매하고 산학연에 공급할 계획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p> <p contents-hash="5ccd8b97617e5f524ae33480f03124387f4b07ddef3a2674d9b24c8970b8e988" dmcf-pid="VYByDrXSTB" dmcf-ptype="general">업계에서는 이번 공모에 따른 변수로 차세대 AI 칩 '베라루빈'을 꼽고 있습니다. NIPA는 도입 장비를 블랙웰급 이상 최신 GPU 중심으로 구성하되, 베라루빈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도입할 경우 가점을 부여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베라루빈의 경우 상용 납품 시점에 변동이 생길 수 있어 '연내 구축·서비스 개시'라는 이번 사업 목표와 충돌할 가능성도 존재합니다.</p> <p contents-hash="acff04c629c393bc38a3ea13537d64de463b865032a12b6b91ff2ac3be7c86f1" dmcf-pid="fGbWwmZvyq" dmcf-ptype="general">고환율도 변수입니다. 지금과 같이 고환율 국면이 장기화될 경우 조달 비용을 예측하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이번 사업 또한 환율 변동에 따른 위험 요인은 사업자가 감내해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p> <p contents-hash="e5817f26163d6cd7c14b5df3f80bf2cb007681e25b44ad8c3f03de7a043add54" dmcf-pid="4HKYrs5Tlz" dmcf-ptype="general"><strong>다음은 지난주 국내에 전해진 국내외 클라우드 관련 소식입니다. 개별 기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는 분은 기사 제목을 검색하면 전체 내용을 읽을 수 있습니다.</strong></p> <p contents-hash="1e2fbae0dd18cf24d6bd4f0624d005bee801953266475033480149056c3a281a" dmcf-pid="8X9GmO1yv7" dmcf-ptype="general"><strong>"서버 1대당 1억원 이득"…AI 스타트업, 정부 GPU 지원사업에 '환호'=</strong>과기정통부가 공모 중인 '첨단 GPU 활용 지원 사업'에 대해 업계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기 시작했다. 이번 사업에서 정부는 중소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2000장 규모 블랙웰 칩을 배분한다. 업계 관계자들은 고품질 GPU 확보가 어려운 상황에서 정부 사업을 반기는 분위기다. 한 관계자는 "민간 영역에서 개별 기업이 동일한 비용으로 이 정도 수준 컴퓨팅 자원을 확보하는 것은 스타트업 입장에서 합리적인 조건"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096d23ef90ecf3b9c988c67bd202584a127fa9f621dbbd4887b66600dad70d5" dmcf-pid="6Z2HsItWhu" dmcf-ptype="general"><strong>앤디 재시 아마존 CEO "AI가 AWS 890조원 시대 연다"=</strong>앤디 재시 아마존 최고경영자(CEO)가 클라우드 사업부 아마존웹서비스(AWS) 연매출을 향후 10년 내 6000억달러(약 891조원) 수준으로 키울 수 있다고 밝혔다. 이는 그가 기존 제시했던 전망치의 두 배다. 재시 CEO는 17일(현지시간) 사내 전체회의에서 "AWS가 10년 후에는 연매출 약 3000억달러(약 446조원) 규모로 성장할 수 있다고 수년간 생각해왔다"며 "그러나 현재 AI 분야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고려하면 AWS는 그 수치를 최소 두 배 뛰어넘을 기회가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6a122bfd623fd5f331099201e302c4bc9dada92c808db406e35db7636042357" dmcf-pid="PyzvkDGhhU" dmcf-ptype="general"><strong>'한국판 AWS' 도전장 낸 신세계…250MW 데이터센터, 과연 실현 가능성은?=</strong>신세계그룹이 미국 AI 스타트업 '리플렉션AI'와 손잡고 국내 최대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선다. 이마트·SSG닷컴이 운영하는 유통 대기업이 AI 인프라 사업자로 전환을 선언한 것. 업계에서는 야심찬 도전이라는 평가와 함께 실현 가능성ㅇ 의문을 제기하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양사는 올해 합작법인(JV)을 설립하고 250메가와트(MW) 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국내에 건립할 계획이다.</p> <p contents-hash="c2d958f7e4133dfd342687ddbec6863aab75f64b65a80b5f2e660e2a52bd4e30" dmcf-pid="QWqTEwHlSp" dmcf-ptype="general"><strong>알리바바, 기업용 AI 에이전트 플랫폼 '우콩' 공개…"멀티 에이전트 시대 연다"=</strong>알리바바 그룹이 기업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 플랫폼 '우콩(Wukong)'을 18일 공개했다. 여러 AI 에이전트를 하나의 인터페이스에서 조율해 복잡한 업무를 처리하는 구조로 엔터프라이즈급 보안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우콩은 알리바바가 신설한 '알리바바 토큰 허브(ATH)' 비즈니스 그룹 체제로 조직을 재편한 이후 공개된 첫 주요 결과물이다. ATH 산하 우콩 비즈니스 유닛이 개발했으며 현재 초대 기반 베타 테스트로 운영 중이다.</p> <div contents-hash="c5ee596323d700c25905f7e03f385783dd6f796e9a0b103ef52c801be0c166d9" dmcf-pid="xYByDrXSC0" dmcf-ptype="general"> <strong>MS-오픈AI 파트너십 균열... AWS와 '에이전트 협력' 두고 법적 분쟁 조짐=</strong>마이크로소프트(MS)가 오픈AI와 AWS 파트너십이 MS 독점 계약 조항을 위반했다며 법적 대응을 저울질하고 있다.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지난달 아마존과 500억달러(약 75조원) 규모 파트너십을 발표하면서 AWS 베드록 플랫폼 위에서 구동되는 '상태유지 환경(SRE)'을 공동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핵심 쟁점은 오픈AI가 AWS와 함께 구축 중인 에이전트 플랫폼이 MS 애저(Azure)를 통해서만 API 호출을 허용하도록 한 계약 조건을 실질적으로 우회하는지 여부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c34aa94c67412bd29ba0d76e22a67fd79d72846f54e96a47e1f8ac9221cdf0" dmcf-pid="yRwxqbJ6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796-pzfp7fF/20260323095034465bswd.jpg" data-org-width="580" dmcf-mid="qFeuYHb0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3/23/552796-pzfp7fF/20260323095034465bswd.jpg" width="658"></p> </figure>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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