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출신 김효주, LPGA 파운더스컵 우승…11년 만에 왕좌 탈환 작성일 03-23 22 목록 <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3/23/0001181650_001_20260323100707050.jpg" alt="" /><em class="img_desc">◇원주 출신 김효주의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원주 출신의 골프 스타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티넷 파운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했다.<br><br>김효주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멘로파크의 샤론하이츠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6천542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5개로 1오버파 73타를 쳤다.<br><br>최종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한 김효주는 2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1타 차로 제치고 우승의 감격을 누렸다. 지난해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1년 만의 정상이자 갱니 통산 투어 8승째다.<br><br>2015년 이후 11년 만에 이 대회 패권을 탈환한 김효주는 우승 상금 45만달러(약 6억7,000만원)를 받았다.<br><br>이번 대회 1∼4라운드 내내 1위를 놓치지 않고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거둔 김효주는 다음주 열릴 포드 챔피언십에서 타이틀 방어에 도전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남자 테니스 1위 알카라스, 또 졌다…마이애미 오픈서 코르다에 덜미 03-23 다음 세계 1위 알카라스와 마이애미의 지독한 악연 도대체 언제까지? 이번엔 32번 시드 선수에게 졌다 03-23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